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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부산 문화재를 다같이!' 운영 : ~11/11(토)

오늘(13일)부터 온라인 접수 진행, 회당 선착순 20명 모집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에 서구 일원의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부산 문화재 다같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유․무형의 문화재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문화재청의 ‘지역 무형유산 보호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는 다대포민속예술관과 연계해 사하구 일원에서 성황리에 운영됐으며, 올해는 구덕민속예술관과 연계해 서구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구 소재의 문화 유적지 방문 ▲구덕민속예술관의 무형문화재 공연 관람 및 ▲우리가락 배우기 등 우리 문화재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후 1시 30분까지 부산역에 집결해 제공되는 버스를 타고 문화 유적지로 이동한다. 피란시절 대통령관저였던 임시수도기념관과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재인 부산농악의 발생지 아미산 대성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후 구덕민속예술관에서 무형문화재 공연(▲10월 21일 부산농악 ▲10월 28일 구덕망깨소리 ▲11월 4일 구덕망깨소리 ▲11월 11일 부산고분도리걸립)을 관람하고, 장구를 통한 우리가락 배우기, 구덕망깨복장 체험, 문화재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부산의 문화재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늘(13일)부터 회당 20명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 1명이 동반 3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인 경우 동반 4명 이상 신청 가능하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토요일 오후 가족 등과 함께 부산의 문화재를 탐방하고, 무형문화재 공연 관람 및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재가 우리에게 다양한 가치와 재미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