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권혁 의원(남항동·영선1·2동·신선동·봉래1·2동·청학1동)이 제359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10월 15일 본격 시행되는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대비해 영도구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준비를 촉구했다. 권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의 선제적 정비, 위원 역량 강화 및 사무지원 체계 마련,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의 실질적 연계,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 타 지역 우수사례를 반영한 영도형 모델 마련 등 다섯 가지 준비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역할과 책임만 맡길 것이 아니라 영도구의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 시흥시 정왕2동과 서울 금천구 시흥2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언급하며, 영도구도 청학1동 시범사업 경험을 분석해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영도형 주민자치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 의원은 "주민자치는 행정이 주민에게 무엇을 해주는 제도가 아니라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영도구 집행기관이 이번 법제화를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닌 주민자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아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은명 의원(영도구 제1선거구/남항동ㆍ영선1·2동ㆍ신선동ㆍ봉래1·2동ㆍ청학1동)이 8/28(금)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영도구 깡깡이예술마을과 중구 자갈치시장 일원을 잇는 ‘영도 제1보행교’의 실질적인 사업화 검토에 조속히 착수할 것을 부산시에 촉구했다. 김은명 의원은 두 지역이 불과 약 300m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음에도 실제 보행 시 영도대교 방향으로 우회해야 한다며, 과거 대평동과 자갈치를 오가던 영도도선이 주민들의 생활교통으로 이용됐던 만큼 두 지역의 연결은 관광뿐 아니라 주민의 이동과 생활권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산시가 올해 3월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를 통해 ‘영도 제1보행교’ 조성 구상을 공식 발표했음에도 구체적인 후속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시장이 바뀌었다고 시민과 지역사회에 제시한 정책의 필요성과 약속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평동 일대의 도시재생사업, 자갈치 백년시장사업 등 주변 여건이 달라진 만큼 영도구와 중구의 도시재생·상권·생활권을 연결해 원도심 전체로 효과를 확산하는 관점에서 사업을 다시 검토해야 한
부산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박상현 의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상현 의원(영도구 제2선거구 / 청학2동ㆍ동삼1·2·3동)이 7/28(화)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의 동서격차 문제와 영도구의 심각한 교통 불평등 실태를 지적하며, 영도구 공영 마을버스 도입 정책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상현 의원은 발언을 통해 "영도구는 전국 250여 개 기초자치단체 중 고용률이 50% 미만인 유일한 지역이자, 부산에서 유일하게 지하철이 없는 구"라는 점을 지적하고, "이로 인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무상 지하철 이용 혜택 제외ㆍ택시 의존도 심화ㆍ이동에 따른 경제적 시간적 손실 등 심각한 불평등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도구민들 역시 부산시가 매년 지출하는 약 3,000억 원 규모의 지하철 적자 보전액을 함께 부담하고 있어 정책적 불균형 또힌 심각하다고 꼬집었다. 대안으로 박상현 의원은 「지하철 적자 보전액 3,000억 원 중, 200억 원을 영도구 교통개선 재원으로 지원」과 「영도구 4개 노선 17대의 마을버스 공영화로 무료이용」을 제시하고, “영도 주민들도 부산시민의 일원이라는 것을 행정적 정책적으로 보여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