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권혁 의원(남항동·영선1·2동·신선동·봉래1·2동·청학1동)이 제359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10월 15일 본격 시행되는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대비해 영도구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준비를 촉구했다. 권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의 선제적 정비, 위원 역량 강화 및 사무지원 체계 마련,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의 실질적 연계,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 타 지역 우수사례를 반영한 영도형 모델 마련 등 다섯 가지 준비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역할과 책임만 맡길 것이 아니라 영도구의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 시흥시 정왕2동과 서울 금천구 시흥2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언급하며, 영도구도 청학1동 시범사업 경험을 분석해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영도형 주민자치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 의원은 "주민자치는 행정이 주민에게 무엇을 해주는 제도가 아니라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영도구 집행기관이 이번 법제화를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닌 주민자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아
부산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영도구 피아크 아트홀에서 동남권 특화산업 시나리오 기반 해킹방어대회 '2026 HACKSIUM 부산'을 개최한다.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동남정보보호클러스터가 주관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역 정보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해 실무형 화이트해커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4인 1팀으로 진행되며, 지난 8월 8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총 25개 팀 1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이 문제 풀이(Jeopardy) 방식으로 웹(Web), 프로그램 분석, 데이터 복구, 암호해독 등 다양한 정보보안 분야의 취약점 문제를 해결하며 실력을 겨뤘다. 예선 결과 국내 20개 팀과 지역 5개 팀 등 총 2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경쟁을 펼친다. 본선은 실제 시스템과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시간 공격을 방어하는 실전형 모의훈련인 라이브파이어(Live Fire)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선·항만·제조·물류 등 동남권 전략산업을 주제로 실전 방어 상황을 구현하고, 참가자들은 실제 산업 현장
부산시는 장기간 비어 있는 점포를 창업과 재도전의 공간으로 활용해 새로운 소상공인의 입점을 유도하는 '1만원 임대료 빈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의 1차 참여자를 오늘(1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늘어난 상권 내 빈 점포를 다시 영업 공간으로 활용해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의 기부금 5억 원을 활용해 총 50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선정된 임차인은 월 1만 원의 임대료를 부담하며, 시는 월 임대료 최대 100만 원과 최대 400만 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한다. 실제 월 임대료가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임차인이 부담한다. 시범 사업 대상 지역은 점포 집적도와 공실 현황, 상권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산대자율상권, 유엔남구대학로자율상권, 서동미로시장, 동래시장, 봉래시장 등 자율상권 구역과 전통시장 5곳을 선정했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이 가운데 입점이 가능한 빈 점포 30곳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하며, 이후 참여 가능한 점포가 확보되는 대로 차수별로 추가 모집해 총 50곳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늘(9일)부터 '2026년 제4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와 직장인 등의 능력 개발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공예, 미용, 요리, 커피, 제과제빵, 봉제, 외국어, 컴퓨터, 노인교구 등 9개 분야 88개 과목에서 1천6백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취·창업 등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 기능 생활 교양 강좌, 심화반과 함께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 자격증 강좌로는 조리기능사(한식/일식), 미용사(메이크업/네일/일반), 정보기술자격시험(ITQ엑셀, ITQ한글), 기초토익, 커피 바리스타 2급 등이 마련됐다. 야간강좌로 커피 바리스타 1·2급, 직장인 도시락 요리 등과 주말 강좌로 가족 홈베이킹, 옷 만들기, 영어회화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강좌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우선 모집, 일반 모집, 추가 모집으로 나눠 진행되며, 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우선 모집]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2자녀 이상)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을 위한
부산시는 우수한 인공지능(AI)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인공지능(AI)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 AI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신규 창업팀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까지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7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의 인공지능(AI) 관련 예비·신규 창업팀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2~4인으로 구성된 인공지능(AI) 관련 예비 창업팀 또는 업력 2년 이내 신규창업팀이며, 부산시 9대 전략산업 분야의 인공지능(AI) 기반 창업 아이디어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팀이면 참가할 수 있다. 본선과 시상식은 오는 10월 31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예선과 본선 평가를 거쳐 총 11개 수상팀을 선정한다. 대상 1개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 최우수·우수상 5개 팀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 장려상 5개 팀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팀 전원에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권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시는 경진대회 수상에 그치지 않고 우수한 창업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제정은 의원(주민도시위원장)은 9월 1일 제3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도구가 단순 경유 관광지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 의원은 한국 관광 데이터랩 자료를 인용해 올해 1~3월 전국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에서 영도구가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흰여울문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과 먹거리·즐길거리 등 콘텐츠 부족으로 실제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 효과는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제 의원은 ▲크루즈터미널과 흰여울문화마을, 봉래물양장, 감지해변 등을 잇는 영도 투어버스 운영 ▲흰여울문화마을 인근 공영주차장 확보 ▲빈 상가를 활용한 먹거리·특산품·체험 콘텐츠 개발 및 청년 창업 지원 ▲‘WELCOME YEONGDO’ 등 상징적 랜드마크 조성을 통한 도시 브랜드화 등 네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제 의원은 "영도구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양 자원, 크루즈 관광이라는 성장 동력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기반 시설과 콘텐츠 확충이 시급하다"며, 구정 차원의 체류형 관광 정책
제359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영도구의회 부석규 의원(행정기획위원장 / 남항동, 영선1·2동, 신선동, 봉래1·2동, 청학1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급공사의 공사 기간, 사업비 관리의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부 의원은 영선 2-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과 영도 문화로빛센터 조성 사업 모두 착공 이후에야 실제 지반 여건이 설계와 다르다는 점이 확인됐고, 이에 따라 공법 변경과 예산 증액이 뒤따랐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해당 문제의 핵심은 착공 전 지반 위험을 사전 검증할 제도적 장치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부석규 의원은 “공사비 증액 내역 대조와 외부 검증, 증액 명세서 공개를 의무화하고 공사 기간 감독과 지체상금률 점검을 강화함과 동시에 일정 규모 이상 공사에는 광역 차원의 타당성 검토 및 계약심사 제도를 적극 연계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제359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영도구의회 김승찬 의원(청학2동, 동삼1·2·3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봉래산 데크 설치 사업의 보상 문제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사업 추진 당시 부지를 직접 매입하거나 면밀한 타당성 조사로 최적의 입지를 선정했다면 현재의 분쟁과 구민 불편을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라 지적했다. 이어 "영도구의 열악한 재정 여건상 기존 사업 예산 감액과 구민 복지·편의 증진 사업 축소 등 행정적·재정적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김승찬 의원은 "사업 계획 단계부터 리스크와 사후 관리 방안을 종합 검토해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당부”하며, "영도구 내 사용 동의 및 무상 임대 사업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안정적인 임대 기간 확보와 관리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라”고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오늘(2일)부터 9월 4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유망 재난안전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재난안전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첨단기술에 기반한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개막식은 9월 2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340개 기관·기업이 참여(총 920개 부스)한다. 차세대 재난대응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재난산업관’을 비롯해 해외바이어·투자사와의 수출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전시관은 6대 안전 분야 기업관, 공공분야, 첨단 재난안전산업존 등으로 구성되며, 침수·지진·화재·산사태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제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제품·기술 전시에 중점을 둬
부산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 및 대회의실에서 '2026 부산 건축취업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부산 건축취업박람회’는 청년 건축인재에게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기업과의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는 전국 유일의 건축분야 특화 취업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2026년)는 건축설계·감리·시공 분야뿐만 아니라 경관디자인·인테리어 등 건축 관련 다양한 직무분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폭넓은 진로·기업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일대일(1:1) 모의면접·포트폴리오 클리닉·취업상담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건축 관련 다양한 직무분야의 공공기관과 대기업, 지역 중견·중소기업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업별 직무와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마련한다. [공공부문]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재)부산경제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국토안전관리원이 참여한다. [민간부문] ㈜부산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