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늘(13일)부터 5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인구감소(관심)지역 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 BF키오스크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시와 케이비(KB)국민은행, 동반성장위원회가 체결한 '부산 청년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케이비(KB)국민은행이 출연한 대·중소상생협력기금 1억 원을 활용해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경영 부담 완화 및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서구·영도구 등 인구감소지역과 중구·금정구 등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청년 소상공인이다. 시는 신청자 심사를 거쳐 최종 30~40명 내외를 선정해 고객 이용 편의와 매장 운영 효율화에 도움이 되는 배리어프리*(BF) 키오스크를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청년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소상공인은 오늘(13일)부터 5월 27일 오후 6시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부산시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시민 양성을 위한 '2026년 부산시민대학' 학과 운영 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상반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대학은 시민의 수준 높은 평생교육 수요 충족, 미래를 대비한 시민의 역량강화 및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 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해 체계적이며, 양질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각 대학 캠퍼스에서 상·하반기 각각 10주씩 총 20주 동안 운영되며, 5월 말부터 대학별 일정에 따라 차례대로 개강할 예정이다. 부산시민대학 수강생에게는 대학 내 도서관과 학습실 등 주요 교육시설을 재학생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반기 주요 교육과정은 문화관광, 라이프스타일, 인공지능(AI) 디지털 콘텐츠 등 7개 분야 30개 과정이며 대학 전공에 버금가는 수준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 9대 전략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AI) ‧ 영어 관련 역량강화 분야 및 인문학 등 교양 분야와 관련된 교육으로 구성했다. 시는 오프라인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시민에게는 ‘시민명예학위’를 수여한
부산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오늘(4일)부터 5월 20일까지 17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란,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최대 1천80만 원을 지원해 목돈으로 돌려주는 복지 사업이다. 올해(2026년)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이 있는 만 1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50퍼센트(%)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이다. 3년 만기 시 근로소득장려금 최대 1천80만 원과 이자, 정책대상자별 추가지원금을 지원받게 돼 저축액의 두 배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구·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 대상자는 8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가 운영하는 '자립 꿀단지' 챗봇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한편,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3년간 쌓인 돈은 청년들의 창업, 교육, 주거 등 자립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된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들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스스로 미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11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은 전문 상담사(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전반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업종과 경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경영일반, 홍보·마케팅, 인공지능(AI) 활용, 노무, 세무·회계, 해썹(HACCP) 인증 총 6개 분야다. 시는 디지털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인공지능(AI) 활용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시는 신청자의 수요를 반영해 소상공인과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하고, 매칭된 상담사(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신청자가 희망 분야와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6개 분야 상담사(컨설턴트)의 포트폴리오를 사전에 공개한다. 지난해 홍보·마케팅 분야에 참여한 한 업체는 컨설팅을 통해 콘텐츠 제작비를 85퍼센트(%) 절감하고, 이미지 제작 시간도 70퍼센트(%) 단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부산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이며, 참가
부산시는 창업 문화 확산과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위해 오늘(11일)부터 6월 7일까지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돼 올해(2026년)로 12주년을 맞이한 이 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창업 입문 행사다.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부산 지역 11개 주요 대학이 공동 주관하며, 한국장학재단이 협력한다. 시 9대 전략산업 및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대학(원)생 및 고교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6명이 팀을 구성해, 오는 6월 7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대회는 서류심사(50개 팀 선정), 아이디어 고도화(멘토링) 프로그램, 예선심사(15개 팀 선정), 기업설명활동(IR) 피칭 컨설팅을 거쳐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와 연계해 본선 대회에서 최종 수상팀을 가리게 된다. 특히 올해(2026년)는 참가 대상을 기존 고교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한 청소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 또한, 지난해(2025년) 10개에서 15개 팀으로 시상 규
부산시는 오늘(11일)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제69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지역 내 문화예술 진흥과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문화예술인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957년부터 매년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 의식 고취에 이바지한 공로가 현저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부산 문화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상으로, 10개 부문(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체육, 전통예술, 대중예술, 언론·출판, 공간예술)에서 1명씩 선정하여 시상한다. 지난해(2025년)까지 4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주요 수상자로는 과학 부문의 우장춘 박사(1957년), 문학 부문의 김정한 소설가(1959년), 지역사회개발 부문의 장기려 박사(1980년) 등이 있다. 후보자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부산의 향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이면 된다. 부문별 관련기관·단체장, 대학교 총장·학장 또는 대학 학장,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의 중앙행정기관장, 개인(만 18세 이상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이 추천할 수 있다.
부산시는 오늘(11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부산 경제교육 콘텐츠 발굴 프로그램 '나는 강사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 차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연구원 내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가 주관한다. '나는 강사다!'는 시민들의 합리적인 경제활동에 필요한 경제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획·제작할 경제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경제교육 주제를 바탕으로 팀을 구성해 콘텐츠와 교육과정을 기획‧제작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강사 선발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양질의 경제교육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팀이 제작한 교육 콘텐츠와 커리큘럼은 향후 경제교육센터의 다음 연도 교육 프로그램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총 3차례의 워크숍과 단계별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 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1차 워크숍(6월)에서는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와 전문성 등을 고려해 5명 내외로 9개 팀을 구성하고, 경제교육 관련 주제를 선정한다. 이어 2차 워크숍(8월)에서는 팀별 콘텐츠 개발 과정을 공유하고 중간 평가
부산시 영도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영도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보물섬영도 1교시’ 참여자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생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구민의 생애주기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와 문화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영도국민체육센터 및 보물섬영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대상 창의예술형 참여형 체험교육과 중장년층 대상 사교댄스 및 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전 세대가 참여하는 공동체 예술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도의 해양·골목·생활문화 자원을 교육콘텐츠로 재해석하여 참여자가 직접 경험하고 기록하며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신청은 QR코드 또는 문자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도문화원 사무국으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보물섬영도 1교시는 세대별 삶의 경험을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영도만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27일)부터 6월 17일까지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상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스토리와 핵심 가치를 담은 창의적인 상품을 발굴해 부산 브랜드숍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순한 로고 중심 상품(굿즈)을 넘어 부산의 가치와 스토리를 담은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정체성을 더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2025년) 공모전에는 총 114개 작품이 접수돼 약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고 10개 작품이 브랜드숍에 입점한 바 있다. 공모는 부산의 스토리와 이미지를 반영한 '웰컴키트 굿즈', 도시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굿즈'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웰컴키트 굿즈’는 여행 키트, 책상 꾸미기(데스크테리어) 키트 등 부산의 이미지를 담은 2~3종 제품 세트로, ‘라이프스타일 굿즈’는 동백꽃, 광안대교 등 상징물과 브랜드 요소(CI, 슬로건)를 활용한 생활용품으로 제안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국내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사업체 또는 수상작 선정일 기준
부산시는 (재)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청년 무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실무형 무역교육과 수출 실습, 국내외 무역 현장 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무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역 거주 청년과 대학 재학생(3~4학년), 졸업생 총 55명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4년간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9명의 무역 새내기(트레이드 루키)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45명이 무역 및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에 채용돼 평균 취업률 72.8퍼센트(%)를 기록했다. 특히, 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61.4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서울, 경기 및 해외까지도 취업처가 확장되는 등 취업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2025년) 수료한 4기 교육생 A 씨(26세)는 “트레이드 루키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업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었고, 탄탄한 루키 네트워크 덕분에 취업 준비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