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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豊 발행인 "영도구 밖으로 학교이전은 폐교다!" 남고폐교 반대운동에 영도주민들이 또다시 들고 일어섰다. 현수막 내걸고 피켓시위에 이어, 교육청앞 반대집회에 기자회견에 전단지 뿌리고 차량스티커 배포에 서명운동까지 재차 나설 계획이다. 재작년 2020년 영도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됐던 부산교육청의 '부산남고 강서구 이전 정책'의 재추진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지난 8/9(화) 부산교육청의 자체투자심사를 거쳐, 이달 10월 중에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부산교육청의 '부산남고 강서구 이전 정책'은 발상부터가 현실을 무시한 탁상행정의 표본이자, 억지와 모순과 오류 투성이다. 영도 소재 학교를 영도구 관내가 아닌 강서구 - 바다 건너 산 넘고 또 강 건너 전혀 다른 동네인 강서구 명지 (교육지원청 소속도 다르다. 영도구는 서부지원, 강서구는 북부지원)-로 옮기는건, 영도구에서 학교가 없어지는 '폐교'인데도 '이전'이라 우기고... 주민 수가 줄어 학생 수가 줄고 그 바람에 학교를 없애면서, 그 폐교부지에 복합스포츠문타운을 건립하면 외지인들이 대거 몰려와서 영도주민들 부자될거라고 둘러대고...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학부모 여론조사는 작년재작년
노인주간보호센터 영도구 효 어르신데이케어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란, 65세 이상의 어르신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지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낮시간(晝間) 동안 보호하고 재활서비스와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어르신 유치원'을 뜻한다. 노인들의 삶의 질에 대한 실효적 방안이 각성되면서 10년 전부터 전국에 확산되기 시작한 노인주간보호센터는 부산에만 23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도구에는 현재 10곳이 운영되고 있다. 영도초등학교 앞 영선1동주민센터 옆에 소재하고 있는 '영도구 효 어르신데이케어센터'는 대지 105평ㆍ건평 300평의 4층 건물로, 1층에 사무실과 사물함 2층은 생활실과 식당 3층은 안마의자 족욕기 엘라핏 등의 운동과 휴식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5층 옥상엔 하늘정원과 걷기트랙 및 카페가 조성돼 있다. 특히, 노인들이 대부분의 일과를 보내는 2층 생활실은 매일 새로운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노래교실 레크레이션 웃음치료 컵타 섹스폰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돌봄(케어) 이용시간은 오전9시~오후6시이며, 매주 일요일과 설날 및 추석날만 휴무고 그외 토욜과 공휴일은 평일 처럼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대부분
파크골프란 "공원잔디에서 소규모로 하는 골프경기"라 보면된다. 파크골프(park golf)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이며, 기존 골프와 달리 골프채(클럽)를 한가지만 사용하는게 특징이다. 경기방법은 기존 골프와 거의 같다. 첫 홀에서는 가위 바위 보 등의 방법으로 순서를 정하고 이후의 홀에서부터는 이전 홀에서의 성적 순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각 홀의 시작 지점에서 공을 쳐서 홀컵에 공을 넣어야 하는데 경기가 끝나는 시점에서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승리한다. 홀은 파3(40~60m)가 4개ㆍ파4(60~100m)가 4개ㆍ파5(100~150m)가 1개가 있는데,총 9개의 홀을 2번 돌아서 18홀 게임을 진행한다. 보통 4인1조로 경기를 진행하지만, 1명 또는 2~3명도 가능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와 아빠 자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어 3세대 스포츠로 불리며, 장애이들이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경기로 각광 받고 있다. 파크골프는 1984년 일본 홋가이도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홋가이도에는 600여 개의 파크골프장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일본에서는 노인들이 게이트볼 대신에 파크골프를 더 많이 즐기는 추세이며,하와이ㆍ호주ㆍ중국ㆍ미주를 비롯
영도 주민을 위한 영도발전! 安 豊 / 발행인 꼭, 詩人이 될거까진 아니다. 詩는 틈틈이 쓰면 되는 거니... 꼭, 구의원이 될거까진 아닐 것이다. 동네일부터 돌보면 되는 거니까... 꼭, 구청장이 돼야만도 아닐 것이다. 밀알로 썩는 백의종군도 있으니 말이다. . . . 독립의 뜻은 스스로 홀로서기 입니다. 영도독립은 '영도주민 주도의 주민자치'를 뜻합니다. 영도독립신문의 발행목적은 '영도주민을 위한 영도발전' 입니다. 영도독립신문은 기본적으로, 선출직 공무원들의 공약실천과 정부행정의 실질적 주민수혜 여부를 감시하고 분석하고 따지는 비판기능으로 영도주민들의 주인의식을 고양시켜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영도독립신문은, '영도관광조선산업 부흥촉진 주민위원회' '영도특화산업 개발촉진 주민위원회' '영도사람 영도가게' 장려운동 '양도맛집' 개발 홍보... 대학도시 영도 노인천국 영도 영도역사 편찬 영도특별자치구... 대마도 수복 운동 한일해저터널 추진...등등... 영도발전을 위한 실효적 대안제시와 영도인의 자긍심 고취에 역점을 둘 것입니다. . . . 우리들에겐 꿈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우리들 가슴에도 같은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 승리 입니다. 성공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