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27.6℃
  • 맑음강릉 27.1℃
  • 맑음서울 31.3℃
  • 맑음대전 30.3℃
  • 구름많음대구 28.8℃
  • 구름많음울산 27.3℃
  • 흐림광주 31.7℃
  • 맑음부산 29.3℃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29.8℃
  • 맑음강화 27.1℃
  • 맑음보은 25.9℃
  • 맑음금산 27.0℃
  • 흐림강진군 30.6℃
  • 맑음경주시 26.9℃
  • 흐림거제 28.2℃
기상청 제공
기사검색

행정

전체기사 보기

부산시, 시민의 손으로 원도심 미래 그린다… '생활권계획 시민참여단' 공식 출범

7.13. 14:00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부산시는 오늘(13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시민이 주도하고 공감하는 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을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보다 촘촘하게 분석하고, 인구 감소 와 고령화 등으로 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는 한편, 선제적인 도시계획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재수 시장, 조상진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참여단 130여 명 등이 참석하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시장 개회사,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축사, 기념촬영, 총괄계획가 최열 교수의 ‘생활권계획의 이해’ 특강, 향후 워크숍 계획 설명, 생활권계획 관련 퀴즈 순으로 진행된다.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수립 용역'은 중구·서구·동구·영도구·부산진구·남구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목표연도는 2040년이다.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되며, 지난해(2025년) 11월 착수해 내년(2027년) 11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출범한 시민참여단은 원도심의 현안 및 자원을 발굴하고 미래상을 설정함으로써, 시민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