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주최로 ‘2026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 교육생을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무대예술 분야 입문자와 초보자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무대예술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부산지역 청년들에게 지역 내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예술인력의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비하인드 더 커튼(Behind the Curtain): 무대 뒤의 세계와 실무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7월 8일, 9일 양일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과정은 실제 공연장이 지닌 현장성을 바탕으로 무대·조명·음향 분야의 기초 이론과 실습 경험을 제공하는 입문형 현장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자 중 총 20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부
부산시는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을 통해 행복을 누리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이 쌓이는 '부산 행복마일리지'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행복마일리지'는 '부산이즈굿 동백전' 모바일 앱을 통해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자원봉사 등의 미션 성공 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산시민 행복 정책이다. 하루 8천 보(65세 이상은 5천 보) 이상 걸으면 100포인트가 지급되며, 주 3회 이상 실천 시 추가 200포인트가 지급된다. 앱 내 ‘15분도시 생활권 맵’에서 ‘들락날락’, ‘하하(HAHA)센터’ 등 600여 개 행복시설 방문 후 큐알(QR) 코드 인증 시 50포인트가 적립되며, 주 3회 이상 실천하면 추가 200포인트가 지급된다. 또한 ‘자원봉사은행’ 앱에서 봉사 미션을 수행하고 적립한 포인트를 ‘행복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19세 이상(2007.12.31. 이전 출생자)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모집 7만 명,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특별모집 3만 명을 합쳐 총 10만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별모집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
부산 영도구는 일본 쓰시마시와의 우호교류 40주년을 기념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3개 섬 해녀들의 삶과 역사를 담은 공동기획 사진전 ‘섬에 태어나, 해녀로 산다 - 영도·쓰시마·제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영도구와 쓰시마시의 교류 4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과 제주해녀박물관 개관 20주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도·쓰시마·제주 세 지역의 공동 역사 자산인 해녀문화를 통해 한일 간 해양문화 교류를 강화하고, 해녀문화의 역사적·문화적 보존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시는 제주해녀박물관과 쓰시마시박물관, 영도해녀문화전시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제주해녀박물관에서는 5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쓰시마시박물관에서는 5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도해녀문화전시관에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내용은 3개 지역 해녀들의 강인한 삶과 역사, 지역 간 교류의 흔적을 담은 사진과 영상물로 구성되며, 각 기관이 10점씩 출품한 총 30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국경을 넘어 바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세계적인 디자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도시 혁신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미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디자인 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선진 디자인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디자이너의 창의적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높이고, 부산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에 정주하며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세계적 디자인 추세(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디자이너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정주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글로벌 교육기관의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참가와 선진 디자인 벤치마킹,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국제 공모전 출품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디자이너들은 세계적 디자인 교육기관의 프로그램과 국제 디자인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와 도시혁신 사례를 폭넓게
부산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상반기 부산미래유산* 테마 투어 '2026 부산다움' 투어 참가자를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다움’ 투어는 근현대 부산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부산미래유산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미래유산은 다수의 시민이 경험하고 기억하는 유․무형의 것 중 미래세대에 남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 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8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하여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공공자산으로서 보존․활용하고자 부산미래유산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2026년) 상반기 투어는 총 6개의 테마 코스로 구성되며, 회차당 20명을 선발해 운영된다. 6월에는 피란수도의 기억을 따라 걷는 ‘경이로움’(6.20.), 항구와 바다의 활기를 체험하는 ‘활기로움’(6.21.), 부산의 수호․저항정신을 되새기는 ‘명예로움’(6.27.) 순으로 진행된다. 7월에는 부산의 야경을 즐기는 야간투어 ‘낭만스러움’(7.4.), 도심 속 힐링코스 ‘여유로움’(7.5.), 시민의 일상문화를 탐방하는 ‘풍요로움’(7.11.)으로 마무리된다. 각 코스는 산복도로,
부산시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시민 양성을 위한 '2026년 부산시민대학' 학과 운영 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상반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대학은 시민의 수준 높은 평생교육 수요 충족, 미래를 대비한 시민의 역량강화 및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 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해 체계적이며, 양질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각 대학 캠퍼스에서 상·하반기 각각 10주씩 총 20주 동안 운영되며, 5월 말부터 대학별 일정에 따라 차례대로 개강할 예정이다. 부산시민대학 수강생에게는 대학 내 도서관과 학습실 등 주요 교육시설을 재학생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반기 주요 교육과정은 문화관광, 라이프스타일, 인공지능(AI) 디지털 콘텐츠 등 7개 분야 30개 과정이며 대학 전공에 버금가는 수준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 9대 전략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AI) ‧ 영어 관련 역량강화 분야 및 인문학 등 교양 분야와 관련된 교육으로 구성했다. 시는 오프라인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시민에게는 ‘시민명예학위’를 수여한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11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은 전문 상담사(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전반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업종과 경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경영일반, 홍보·마케팅, 인공지능(AI) 활용, 노무, 세무·회계, 해썹(HACCP) 인증 총 6개 분야다. 시는 디지털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인공지능(AI) 활용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시는 신청자의 수요를 반영해 소상공인과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하고, 매칭된 상담사(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신청자가 희망 분야와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6개 분야 상담사(컨설턴트)의 포트폴리오를 사전에 공개한다. 지난해 홍보·마케팅 분야에 참여한 한 업체는 컨설팅을 통해 콘텐츠 제작비를 85퍼센트(%) 절감하고, 이미지 제작 시간도 70퍼센트(%) 단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부산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이며, 참가
부산시는 창업 문화 확산과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위해 오늘(11일)부터 6월 7일까지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돼 올해(2026년)로 12주년을 맞이한 이 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창업 입문 행사다.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부산 지역 11개 주요 대학이 공동 주관하며, 한국장학재단이 협력한다. 시 9대 전략산업 및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대학(원)생 및 고교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6명이 팀을 구성해, 오는 6월 7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대회는 서류심사(50개 팀 선정), 아이디어 고도화(멘토링) 프로그램, 예선심사(15개 팀 선정), 기업설명활동(IR) 피칭 컨설팅을 거쳐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와 연계해 본선 대회에서 최종 수상팀을 가리게 된다. 특히 올해(2026년)는 참가 대상을 기존 고교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한 청소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 또한, 지난해(2025년) 10개에서 15개 팀으로 시상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