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는 오는 9월 12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아미르공원에서 청년들을 위한 대표 축제인 ‘제5회 영도 청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영도 청년 페스타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바다와 잔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공연, 먹거리와 휴식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낭만 캠크닉’을 메인 테마로 정해 아미르공원의 시원한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청년들이 여유롭게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공간은 ▲체험존 ▲캠크닉존 ▲버스킹존 ▲푸드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체험존에서는 업사이클링 키링, 비즈팔찌·반지, 미니 피규어, 전통 북바인딩, 말랑이, 양말목 키링·소원팔찌, 티 블렌딩, 꽃 만들기 등 19종의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우리 전통주를 직접 빚어보는 ‘나만의 막걸리 만들기’와 반려견을 위한 건강식을 만들어보는 ‘강아지 화식 만들기’가 운영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초가을 밤바다의 정취를 더할 라이브 무대도 마련된다. 발라드, 인디 록밴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뮤지션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부산 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특수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 독서활동 짧은 소설 창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민도서관은 지난해 ‘짧은 시 창작 공모전’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짧지만 오래 남을 이야기, 초단편 소설 쓰기’를 슬로건으로 ‘학생 독서활동 짧은 소설 창작 공모전’을 마련했다. 학생들이 짧은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이야기로 표현하고,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시민도서관 누리집 또는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 서식을 내려받아 작품을 작성한 후 ‘학생 독서활동 짧은 소설 창작 공모전’ 게시판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도서관은 10월 중 전문 심사위원을 구성해 접수된 작품을 심사하고, 다음달 22일 최우수상 3명(교육감상), 우수상 12명, 우량상 1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시민도서관 누리집 및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발표한다. 권숙향 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
부산 영도구보건소는 영양 측면에서 위험도가 높은 임산부의 건강을 보호하고 태아 및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8월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산부(임신부·출산부·수유부)와 0~5세 영유아(생후 72개월까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식생활 관리와 영양 지원을 제공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모자보건 특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영도구에 거주하는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임신·출산가정으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해야 한다. 다만 유사 복지 혜택인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가정은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양사가 진행하는 일대일 맞춤형 영양교육 및 정기적인 영양평가가 제공되며, 대상자별 맞춤 처방에 따라 조제분유, 쌀, 달걀, 우유, 감자 등으로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가 가정으로 정기 배송된다. 영도구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기와 임신기·수유기의 올바른 영양관리는 평생 건강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영양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아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7일 재개관을 앞두고 재개관 특별전과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미술관은 전시장 작품 관리 분야에서 하루 총 33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는 전시장 내 관람객 질서 유지와 작품 안전관리, 안내데스크 관람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자원봉사 활동은 미술관이 휴관하는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개의 시간대로 나눠서 진행된다. 활동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개 시간대 중 선택할 수 있다. 미술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부터 만 60세 미만의 성인(2007년생~1966년생)이라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하면 되고, 신청 후에는 별도 승인 절차 없이 날짜와 시간에 맞춰 미술관 본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자원봉사 신청 관련 문의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활동 관련 문의는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로 전화 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7일 재개관하며, 미술관의 새로운 방향과 변화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개관 이후 총 4개의 전시를 통해 국제성과 지역성, 공간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부산시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중동발 악재로 인한 글로벌 리스크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한 통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수출이 5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의 발표에 따르면, 2026년 7월 부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0퍼센트(%) 증가한 13억 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6년 3월(11.5%)을 기점으로 4월(6.5%), 5월(16.4%), 6월(28.5%), 7월(6.0%)까지 5개월째 이어진 상승세다. 주요 수출 대상국별로도 미국 40.1퍼센트(%), 동남아 24.4퍼센트(%), 중국 19.9퍼센트(%) 증가하는 등 증가세를 보였다. 무역수지는 지난 2월 이후 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으며, 7월에는 1억 1천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중동전쟁 장기화 여파와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 유럽연합(EU)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복합적인 통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지원 규모를 기존 100개사에서 290개사로 확대
부산 영도구 영도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부산 지역 작가들과 인기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 프로그램 ‘북킹토킹’을 개최한다고 8월 20일 밝혔다. 이번 ‘북킹토킹’은 문학과 책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인문학적 가치를 조명하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분야별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9월 12일에는 ‘탐식하는 시인’ 최원준 작가를 초청해 향토음식을 통해 부산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9월 17일에는 영도구 백년어서원의 김수우 시인과 함께 ‘인간과 자연, 사회의 공생’을 주제로 지역과 삶의 본질적 가치를 성찰해보는 인문 강연을 운영한다. 아울러 9월 20일에는 인기 그림책 '마음버스', '사자마트'의 저자인 김유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이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자유롭게 교감하는 특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영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미경 영도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보건·환경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연구하고, 연구성과를 시정과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2027년 연구사업 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부산시민이 평소 생활 속에서 느끼는 보건‧환경 문제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연구주제로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구원은 매년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를 국내외 유명 학회지에 발표하고 관련 기관과 공유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5개 분야로 감염병(바이러스·세균), 식약품(식품·약품), 대기환경(대기진단·환경보건·생활환경·산업환경·실내환경), 물환경(물환경생태·먹는물·토양폐기물·친수환경), 동물위생(동물방역·축산물)이다. 연구주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부산시민의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연구 주제로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과제는 연구의 필요성, 실용성, 학술적 가치, 부산지역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후 해당 부서 자체검토, 원내 심의평가,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원외 심의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연구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부산시는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하기 위한 '제14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행복이 넘치는 공원과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조경분야 질적 향상과 함께 설계·시공·관리 전 과정의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조경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대상은 부산시 소재 최근 2년 내(2024.8.1.~2026.7.31.) 시공 완료된 공공분야 또는 민간분야(공동주택 포함) 조경면적 500제곱미터(㎡) 이상인조경사업장이다. 시는 기후변화 대응(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현상 완화) 기여도, 주변과의 조화, 완성도, 청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민간부문] 대상 1, 최우수 1, 우수 1, [공공부문] 대상 1, 최우수 1, 우수 1, 총 6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 자격은 조경사업장 발주처, 설계자 또는 시공자로 응모 신청서와 응모작 판넬 및 설명서 등을 부산시 푸른숲도시과(연제구 중앙대로 1001, 25층)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기간은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부산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10월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8월 14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부산문화회관 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예술을 쉽고 깊이 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인문·교양 강좌와 실기(악기·무용), 특별강좌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운영한다. 예술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래식과 미술, 인문·교양 강좌 인문·교양 강좌에서는 음악과 미술을 중심으로 예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상반기 아카데미에서 큰 호응을 얻은 '김상헌과 함께 떠나는 클래식 여행'이 다시 시민들을 찾아온다.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강의로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을 중심으로 클래식의 매력을 한층 깊이 있게 살펴본다. 이어 미술사가 이진숙의 '미술사를 바꾼 101명의 작가들'도 상반기에 이어 마련된다.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작품과 삶을 통해 미술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강좌로, 하반기에는 17세기 바로크 미술의 특징과 주요 작가들을 집중 조명한다. 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예술 교육 하반기에도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실기 중
부산시는 오늘(5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특화사업으로 활용할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WDC BUSAN 2028 시민 참여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도시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공동 기획자로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시민 참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WDC BUSAN 2028 시민 참여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주제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민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해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 평가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한 뒤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구체화하며, 이후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2027년 실증과 고도화 과정을 거쳐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공식 행사와 지역 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