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6월 10일까지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하고,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수입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가급 박람회로, 지난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9회를 맞는다. 올해 박람회는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며, 시는 화장품·식가공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 지역기업 6개사를 선정해 한국 공동관 내 부산단체관 형태로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본 박람회 참가를 지속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박람회 참가 지원금을 큰 폭으로 확대했다. 기존 지원금은 10년 이상 700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전시회 참가비 상승과 타 시도 지원 규모 등을 고려할 때 기업 부담이 크다는 현장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된 9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확대된 지원금은 부스 임차·장치비를 비롯해 통역비, 전시품 운송비, 추가 장치비 등에 사용할 수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세계적인 디자인 무대에서 부산의 디자인 역량과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WDC BUSAN 2028 홍보 연계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디자이너들의 해외 디자인 전시 참여를 지원하고, 전시 현장에서 부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외 진출 과정에서 지역 디자이너들이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는 운송·전시 비용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모집 대상은 올해 해외 디자인 전시 참가가 확정됐거나 참가 의사가 명확한 디자이너(개인 또는 팀)이며, 총 10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디자인 관련 실적을 3건 이상 증빙할 수 있어야 하며, 부산 소재 디자인 기업 재직자, 부산 관련 디자인 프로젝트·전시 수행자, 부산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및 창작팀 활동자, 부산 주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 경력자, 부산광역시 출향 디자이너 등 부산과의 활동 연계성이 확인돼야 한다. 다만, 동일 전시로 타 기
부산시는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다이브(DIVE) 2026' 참가자를 오늘(1일)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이브(DIVE)'는 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으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참여 규모와 기술 수준을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산업 연계를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구조를 새롭게 도입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전형 문제 해결 중심으로 운영된다. 해커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본선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참가자들은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서비스·앱 개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주제별 사전 워크숍, 참가자 간 팀 빌딩,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해커톤, 서비스·앱 개발,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발제사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실전형 과제를
부산시는 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2026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의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븐브릿지 투어'는 전국 유일 도심 속 해상교량을 달리는 행사로, 광안대교를 포함한 4개의 해상교량과 2개의 지하차도, 1개의 터널을 연결한 해양관광 콘텐츠이다. 올해(2026년) 행사는 오는 9월 20일 개최되며, 칠칠코스(77킬로미터(km)) 단일코스로 운영된다. 광안대교를 출발하여 공항로에서 반환하는 순환형 코스로, 높은 난도와 경관으로 유명한 부산항대교의 회전램프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2026년) 티켓은 총 4천 매 규모로 판매되며, 조기 예약(얼리버드)·개인·단체·외국인 관광상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기 예약(얼리버드) 티켓은 정가 대비 20퍼센트(%) 할인된 8만 원으로 총 300매 한정 판매되며, 6월 5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처인 ‘NOL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일반 개인 참가 티켓은 2천700매 규모로 6월 11일 오후 2시부터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판매되며, 단체 참가 티켓은 10인 이상 20인 이하 기준 총 500매 규모로 같은 기간 별도 접
영도구보건소는 지난 5월 18일부터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주민 대상 노쇠예방 프로그램인 ‘노(NO)노(老)교실’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하하마을건강센터별로 주 1회 운영된다. 신체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전노쇠군’ 주민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노르딕 워킹과 요가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노르딕 워킹’은 전용 스틱을 활용해 어깨와 골반을 교차하며 걷는 운동으로, 일반 걷기보다 다리 근력 강화와 유산소 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노르딕 스틱을 활용한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바른 보행법, 정확한 폴 사용법 등을 센터별 20~28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7~8월 한여름 폭염 기간에는 주민 안전을 고려해 보행 회복 요가 등 실내 운동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함으로써 공백 없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노(NO)노(老)교실’은 주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노르딕 워킹을 통해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해관련 언론보도
EBTS(이비티에스)협동조합 부산영도지국은 지난 19일 부산시 사상구에 위치한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급식지원 활동보조로 진행했다 부산영도지국 조합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은 사회복지관에서 준비해주신 음식에 정성을 담아 따뜻한 한끼를 대접한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실천하는 봉사의 큰 보람을 느끼는 하루였다 EBTS(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2019년에 설립하여 지금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기관과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부산EBTS협동조합 부산영도지국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70-1 https://www.ebts.kr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주최로 ‘2026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 교육생을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무대예술 분야 입문자와 초보자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무대예술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부산지역 청년들에게 지역 내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예술인력의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비하인드 더 커튼(Behind the Curtain): 무대 뒤의 세계와 실무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7월 8일, 9일 양일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과정은 실제 공연장이 지닌 현장성을 바탕으로 무대·조명·음향 분야의 기초 이론과 실습 경험을 제공하는 입문형 현장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자 중 총 20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부
부산시는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을 통해 행복을 누리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이 쌓이는 '부산 행복마일리지'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행복마일리지'는 '부산이즈굿 동백전' 모바일 앱을 통해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자원봉사 등의 미션 성공 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산시민 행복 정책이다. 하루 8천 보(65세 이상은 5천 보) 이상 걸으면 100포인트가 지급되며, 주 3회 이상 실천 시 추가 200포인트가 지급된다. 앱 내 ‘15분도시 생활권 맵’에서 ‘들락날락’, ‘하하(HAHA)센터’ 등 600여 개 행복시설 방문 후 큐알(QR) 코드 인증 시 50포인트가 적립되며, 주 3회 이상 실천하면 추가 200포인트가 지급된다. 또한 ‘자원봉사은행’ 앱에서 봉사 미션을 수행하고 적립한 포인트를 ‘행복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19세 이상(2007.12.31. 이전 출생자)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모집 7만 명,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특별모집 3만 명을 합쳐 총 10만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별모집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
부산 영도구는 일본 쓰시마시와의 우호교류 40주년을 기념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3개 섬 해녀들의 삶과 역사를 담은 공동기획 사진전 ‘섬에 태어나, 해녀로 산다 - 영도·쓰시마·제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영도구와 쓰시마시의 교류 4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과 제주해녀박물관 개관 20주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도·쓰시마·제주 세 지역의 공동 역사 자산인 해녀문화를 통해 한일 간 해양문화 교류를 강화하고, 해녀문화의 역사적·문화적 보존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시는 제주해녀박물관과 쓰시마시박물관, 영도해녀문화전시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제주해녀박물관에서는 5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쓰시마시박물관에서는 5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도해녀문화전시관에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내용은 3개 지역 해녀들의 강인한 삶과 역사, 지역 간 교류의 흔적을 담은 사진과 영상물로 구성되며, 각 기관이 10점씩 출품한 총 30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국경을 넘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