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한 상담(컨설팅)을 비롯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포털을 통해 소재지 관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9~10월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를 실시한 뒤, 10월 중 전문가 심사와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초 최종 지정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복지·환경·문화·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혁신적인 지역 기업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3일 오후 4시 '소셜캠퍼스 온 부산(수영구 수영로 688, 6층)'에서
부산시는 오늘(5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특화사업으로 활용할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WDC BUSAN 2028 시민 참여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도시를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공동 기획자로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시민 참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WDC BUSAN 2028 시민 참여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주제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민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해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 평가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한 뒤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구체화하며, 이후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2027년 실증과 고도화 과정을 거쳐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공식 행사와 지역 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
부산시는 '2026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한 상담(컨설팅)을 비롯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포털을 통해 소재지 관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9~10월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를 실시한 뒤, 10월 중 전문가 심사와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초 최종 지정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복지·환경·문화·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혁신적인 지역 기업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3일 오후 4시 '소셜캠퍼스 온 부산(수영구 수영로 688, 6층)'에서
부산시는 내일(3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생규제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분야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해 시민과 기업이 활력 넘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4대 민생분야*와 3대 지역산업분야** 과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한다. *4대 민생분야: 시민 생활 불편 규제,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규제, 사회적 약자 대상 규제, 시민의 생명·안전을 저해하는 규제 **3대 지역산업분야: 지역 전통 산업 관련 규제, 서비스 산업 관련 규제, 신산업 관련 규제 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 이벤트*를 실시해 시민이 발굴한 삶·생업 현장의 생생한 규제 이슈를 찾아낼 방침이다. *참여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 지급 시는 사전심사 및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1~12월경 우수과제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는 각 1백만 원, 50만 원,
부산시 영도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 및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여름 휴가철 맞이 고향사랑기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벤트는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 주소지가 영도구가 아닌 개인이 영도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및 전국 농협 창구에서 할 수 있으며 영도구는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9월 중 기부자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포인트를 개별 문자로 발송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영도구 관계자는“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도구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부금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하반기 참가업체를 오는 8월 14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레스토랑 간 협업으로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마련됐다. 특히 대형 상권보다 골목 곳곳에 자리한 로컬 맛집을 발굴·연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부산 고메 셀렉션'은 행사 기간 부산의 레스토랑들이 협업해 신규 메뉴를 개발하거나, 각자의 대표(시그니처) 메뉴를 하나의 코스로 구성해 선보이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이다. 관광객과 시민들은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통해 부산만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앞서 6월 진행된 상반기 프로모션에는 13개 팀이 참여해 총 2천425명의 관광객을 모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반기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운영되며,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모집부터는 참여 대상을 기존 일반음식점에서 휴게음식점과 제과영업점까지 확대해 카페와 디저트·베이커리 전문점도
부산시는 취업 등으로 이동이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로 전입하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이사할 때 소요된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실비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생애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2026년) 사업부터 지원 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 서류 간소화 등 청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개선했다. ‘자격요건’을 기존 청년 1인 가구에서 청년 세대주 가구까지 완화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공공마이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제출서류를 기존 8종에서 3종으로 대폭 줄여 청년의 서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또한, 소득 증빙자료로 소득금액증명원을 추가해 건강보험료만으로 소득 확인이 어려운 청년의 신청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부산시로 전입하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
부산시는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2026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지난해(2025년) 참여자 모집 시 13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많은 청년의 관심을 받았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청년이 2년 또는 3년간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 원의 적립금에 이자를 더해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8월 3일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의 일하는 청년이며, 6천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나이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며, 소득기준은 청년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로, 신청인이 내는 건강보험료*로 판단한다. 근로기준은 4대 보험 중 1개 이상 보험에 가입된 직장가입자, 자영업자 등으로 일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일용직도 공고일 전월과 당월 합산 근무일이 20일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2026년)부터 특별중도해지 인정 범위를 본인의 임신·출산에서 배
부산시는 폭염기 장시간 야외 근무를 하는 배달 라이더 등 이동(플랫폼)노동자의 건강권과 휴게권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온의 도심 환경에서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인프라(편의점)를 활용해 24시간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BGF리테일(CU), 우아한청년들(배달의민족)과 협력하여 진행한다. 기존 이동노동자지원센터 및 쉼터(7곳)의 거점 중심 운영으로는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는 16개 구군별 주요 거점 편의점(CU) 3곳 이상씩 총 48곳을 편의점 쉼터로 지정, 운영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참여 편의점 개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에는 지정 인증 현판이 부착되고, 식음료 제공을 지원한다. 시는 쉼터 운영에 적극 동참하는 지정 편의점의 부담을 덜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 편의점에 매월 50리터(L) 규격의 종량제봉투 10개씩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배달 플랫폼(배민커넥트)과 이동노동자지원센터 카카오채널을 통해 현재 위치에서 가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상현 의원(영도2)이 7월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의 동서격차 문제와 영도구의 심각한 교통 불평등 실태를 지적하며, 영도구 공영 마을버스 도입 정책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을 통해 부산시가 '해양수도 부산'을 목표로 내세우면서도 정작 오랜 숙원인 '동서 격차 완화'와 '원도심 살리기' 정책에는 소홀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민선 9기 주요업무계획 및 행사 일정 분석 결과를 근거로 들며 "부산시 주관 행사의 70% 이상이 동부산에 집중되어 있으며, 동부산 중심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부익부 빈익빈 형태의 정책이 답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부산 원도심의 열악한 현실을 구체적인 통계와 현황으로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영도구는 전국 250여 개 기초자치단체 중 고용률이 50% 미만인 유일한 지역이며, 고용률·평균임금·청년 유출 등 주요 경제 사회 지표 전반에서 도시로서의 생존조차 위태로운 연명 상태에 놓여 있다. 박 의원은 이러한 침체의 가장 큰 원인으로 '교통 문제'를 꼽으며, 영도구가 부산에서 유일하게 지하철이 없는 구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