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 주도의 정책 형성을 위해 '2026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 75명을 오늘(3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정넷’은 청년들이 시와 소통하며 정책 의제를 직접 발굴·제안하고,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청년 참여형 정책 협의체(거버넌스)다. ‘청정넷’은 그간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도출하고, 청년의 시정참여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정책 실효성 제고에 기여해왔다.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정넷'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올해 12월까지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관광 ▲정책홍보 등 총 5개 분과에서 신규 정책 제안과 기존 정책 개선방안 도출 활동을 수행한다. 청년들은 3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시정참여 교육, 정책 워크숍, 청년정책 간담회, 현장방문, 교류(네트워킹) 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9월에는 정책제안회를 통해 분과별로 도출한 정책을 시에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청년 수요를 반영해 부산 지역 특화 산업인 '관광' 분과를 올해 신규로 구성했다. 또한 정책 제안의 실효성과
부산시는 2026년 '부산세일페스타' 참여 지역 상권과 온라인플랫폼을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세일페스타'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추진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골목상권·대학가 상권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소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형 온라인 플랫폼 내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산세일페스타'는 2025년 처음 시행됐으며, ▲오프라인 4개 상권 275개 점포 참여로 매출 17억 4천만 원·방문객 6만 2천 명 ▲온라인플랫폼 4개 기업 참여로 입점 소상공인 351개 기업·매출 97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오프라인 골목상권 세일페스타’는 수비벡스코 상권, 부산대학교 자율상권, 정관 돌고래거리, 전포공구길에서 개최해 ▲세대공감 콘서트 ▲게릴라 공연 ▲논알콜 페스티벌 등 상권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상권 활성화를 견인했다. ‘온라인 세일페스타’는 ▲네이버 ▲11번가 ▲지마켓 ▲동백몰에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상시 10퍼센트(%) 할인, 30퍼센트(%) 특별 할인 4회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매
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는 급성 심장정지 등 응급 사고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각종 지역 행사를 추진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여 기간은 최대 2주간이며, 별도의 비용 없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기충격을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하도록 돕는 장비다.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기기의 음성 안내에 따라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기기 대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영도구보건소 4층 보건행정과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은 “예측 불가능한 응급 상황에서 자동심장충격기는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다양한 행사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디자인을 '사랑과 배려의 실천'으로 확장해 시민 일상 속에서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밸런타인데이와 설 명절이 함께 있는 2월을 계기로 시민참여 캠페인 'Design is LOVE, 세계디자인수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디자인을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시민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고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밸런타인데이의 ‘사랑’과 설 명절의 ‘가족 간 정’이 어우러지는 시기에, ‘사랑과 배려’가 제품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출발점임을 전달하고, 생각을 실천과 참여로 확장하는 시민 중심 디자인 경험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에서는 '사랑에서 출발한 디자인'이 적용된 일상생활 속 다양한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오엑스오(OXO)의 창립자 샘 파버는 관절염으로 힘을 주기 어려운 아내를 위해 적은 힘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감자칼 사례와 횡단보도에서 딸과 함께 사고를 겪은 한 아버지는 보행자의 판단을 돕기 위해 남은 시간을 숫자로 표시하는 신호등 개발 사례 등은 ‘사랑이 곧 디자인의 시작’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사례들은 디자인이
부산시는 오늘(2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당근마켓 플랫폼을 활용한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좋은 이웃과 가까운 거리에서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15분도시' 개념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도보나 달리기(러닝)를 통해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예술적 경험과 신체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술(Art)과 러닝(Running)을 결합한 ‘아트러닝’ 방식을 통해 시민이 도시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고 이웃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기획됐다. 시민들은 15분도시 생활지도에 등록된 핵심(앵커)시설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한 뒤, 걷기·달리기(러닝) 기록이 가능한 앱을 실행해 1.5킬로미터(km)에서 15킬로미터(km) 이내 구간을 걷거나 달리며 위치 확인 시스템(GPS) 경로로 자유로운 그림을 완성하면 된다. 15분도시의 주요 핵심(앵커)시설로는 ▲들락날락 ▲하하센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청년창업주거복합공간 등이 있다. 이후 방문한 15분도시 시설 사진과 간단한 설명, 완성된 아트러닝 결과물을 당근 앱→커뮤니티→모임 게시판에 올린 뒤, 해당
부산시는 오늘(5일) 오전 10시 30분에 시청 4층 옥상정원에서 '시청사 하늘정원 시민 개방' 행사를 열고, '시청사 하늘정원'을 시민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늘정원’은 2014년 시청사 4층 옥상에 ‘하늘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된 옥상정원이다. 그동안 청사 보안 등의 이유로 청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이용해 왔으나, 시설 재정비를 거쳐 시민이 누리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이날 개방된다. 이날 개방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참여를 신청한 어린이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개방을 축하할 예정이다. '하늘정원'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정원, 휴식 공간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계절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초화를 식재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곳곳에 휴식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골목놀이마당, 온실교실 등의 콘텐츠 공간을 마련했다. '하늘정원'은 단순한 정원 공간의 개방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연계하여 어린이 골목놀이 프로그램(와글와글 골목놀이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1시 2회) 등을 운영한다. 또한, 15분 생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우수 제품 쇼핑 숍 '동백상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출시하고, 동백상회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에는 연간 매출 4억 6천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설 '선물 세트'는 총 6종으로, 입점 제품 중 명절 선물로 적합한 품목을 중심으로 실용성과 지역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세트는 여러 업체의 제품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제품 경험 기회를, 지역기업에는 공동 홍보 효과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통주와 수제 맥주 ▲프리미엄 커피·액상 차 ▲참기름·간장 ▲천연 조미료·천연 벌꿀 등 식품을 비롯해 ▲주름(플리츠) 소재 의류·디자인 앞치마 ▲천연 비누·화분·진공 밀폐용기 등 생활용품 ▲부산의 풍경을 담은 기념 자석(마그넷)·열쇠고리(키링) 등 관광기념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우수 제품이 입점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는 웹 카탈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이용자가 직접 도서를 추천하고 전시에 참여하는 북큐레이션 프로그램 ‘시민의 취향, 시민 큐레이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가 큐레이터가 되어 자신의 시선과 취향이 담긴 주제로 도서를 선정·추천하고, 이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 간 독서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사회적 독서 활동을 활성화해 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의 소통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단어 또는 문장 형태의 큐레이션 주제를 정한 뒤 주제에 어울리는 도서관 소장 도서 5권을 추천하면 된다. 선정된 시민 큐레이터의 추천 도서와 추천 사유는 시민도서관 2층 인문사회과학실 내 ‘시민 큐레이터 서가’에 한 달간 전시된다. 시민도서관은 매월 3명씩 ‘이달의 시민 큐레이터’를 선정해 상반기(3~6월)와 하반기(8~12월) 총 9개월 동안 27명의 시민 큐레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자에게는 전시 참여와 함께 기념품을 제공한다. 상반기 시민 큐레이터 모집은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부산시는 올해(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지역경제 활동과 출산 등 부산 정착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부산청년 EV드림'을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경제적 활동 지원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작년(2025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출산가정 전기자동차 추가 지원 등을 통하여 역대 최고 실적인 9천700대를 보급했다. 올해도 보급 확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시책인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 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5천23대(▲승용차 4,126대 ▲화물차 846대 ▲버스 38대 ▲어린이통학차 13대)다. 구매보조금으로 ▲승용차는 1대당 최대 754만 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365만 원 ▲승합차는 1대당 최대 9천100만 원 ▲어린이통학차는 1대당 최대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단, 구매 차량의 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은 차등 지급된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풍성한 행운을 전하기 위해 '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28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부산광역시(시청)’에 1회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가 확대돼, 기부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해졌다. 10만 원 기부 시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3만 원 상당 답례품 제공으로 총 1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만 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10만 원 전액 및 초과분 10만 원의 44%)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는 낸 기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돌려받는 혜택 구간이 20만 원까지 확장된 것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기부자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의 복주머니' 혜택도 마련했다. ‘10번째의 행운’은 기부 순번이 10의 배수(10, 20, 30… 5,000)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제공되며, 당첨자(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