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디자인수도(WDC)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프로젝트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가치를 간결하게 표현하는 캐치프레이즈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이라는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핵심 가치를 시민의 시선에서 쉽고 공감도 높게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오늘(9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며, 16자 이내의 간결하고 호소력 있는 표어(문구)를 ‘네이버폼’으로 접수한다. 심사는 ▲1차 실무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3월 13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게는 부산시장상·부산디자인진흥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지역 내 우수 기술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부산형 유니콘 기업인 '부니콘(Bunicorn)'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 부니콘 육성·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통합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창업지원 정책의 최우선 가치를 '창업기업 성장'에 두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창업지원체계를 일원화하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도약 단계까지 기업의 성장주기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종합적이고 연속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예비(SEED)-초기(BUILD)-도약(BOOST)-부산형 유니콘(BUNICORN)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통해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성장, 스케일업(확장)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부산형 성장 중심 창업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도할 벤처·창업기업을 모집하며, 아울러 대학(원)생들의 창업지원과 선순환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부산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과 함께 부·울·경 대학(원) 재(휴)학생 대상으로 창업팀도 모집한다. 또한 선발된 기업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다각적인 혜택을
부산의 교통혁신을 이끌 새로운 교통지도가 25년 만에 완성된다! 부산시은 내일(10일) 자정(0시) 부산 내부순환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된다고 밝혔다. 전면 개통에 앞서 시는 오늘(9일) 오후 2시 만덕~센텀 고속화도로의 시작점인 만덕IC에서 개통식을 진행한다. 개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전재수(북구갑), 김미애(해운대을), 박성훈(북구을)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동래구청장, 북구청장, 해운대구청장, 연제구청장, 공사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통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북구 만덕동(만덕대로)과 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을 연결하는 총연장 9.62킬로미터(km)의 왕복 4차로의 터널로, 국내 최초 전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지하도로이다. 이는 국내 최초 지하 40미터(m) 이상 깊이에 건설되어 모든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도심통과 지하도로’로서 지상 교통과 완전히 분리된 새로운 교통축을 형성하며 지상 중심의 교통체계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
부산시는 오늘(6일)부터 2월 22일까지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다양한 청년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의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청년 커뮤니티를 지원하며, 올해는 작년에 이어 지원 규모를 더 확대해 총 60팀을 선정하고, 활동비 지원 규모도 확대한다. 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하는 ‘공동체형’ 10팀과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문제해결형’ 10팀,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재능기부형’ 20팀, ▲자기개발, 부산특화 활동 등 공통 관심사로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자율형’ 20팀, 총 60팀을 선정한다. 총사업비는 2억 5천만 원으로, ▲‘공동체형’은 5백만 원, ▲‘사회문제해결형’은 3백만 원, ▲‘재능기부형’은 2백만 원, ▲‘자율형’은 1백만 원의 활동비를 팀별로 지원한다. 특히,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커뮤니티 활동 사업의 전반적인 내실화를 추진하며, 새롭게 기획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네트워킹) 활성화를 추진한다. 커뮤니티 활동기간을 4월부터
ebts협동조합 부산영도지국 조합원들이 지난 2/5(목) 해양쓰레기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이동희 지점장을 비롯한 30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도구 지난 달과 같이 동삼동 중리 해변에서 오후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쓰레기 수거작업으로 진행됐다. ebts협동조합은 배달주유 앱을 이용해서 “신주유천하 독도사랑주유소”를 슬로건으로 지난 2019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노년층 및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ebts협동조합 부산영도지국 부산시 영도구 태종로 70-1 https://www.ebts.kr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정규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음악·미술·공연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예술을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 중심의 인문교양 프로그램과 현장감 있는 실기 교육을 균형 있게 구성해, 문화 향유를 넘어 ‘배움으로서의 예술’을 제안한다. 클래식·뮤지컬·미술 아우르는 인문교양 강좌 먼저 인문교양 강좌로는 지난해 하반기 아카데미에서 큰 호응을 얻은 김상헌 교수의 ‘김상헌과 떠나는 클래식 여행’이 다시 한번 부산시민들을 만난다. 해당 강좌는 4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클래식 음악을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강연으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를 아우를 예정이다. 대중성과 전문성 갖춘 뮤지컬 특강 대중적 관심이 높은 뮤지컬을 주제로 한 강좌도 마련됐다. 황정후 강사가 진행하는 ‘황조교의 뮤지컬, 도대체 너의 정체는’은 4월 16일과 23일, 매주 목요일 총 2회 특강으로 진행되며, 뮤지컬의 역사와 구조, 장르적 특성을 흥미롭게 조명한다. 깊이 있는 시선으로 만나는 미술사 강의
부산영상위원회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 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3화 이상, 총 분량 60분 이상의 드라마 형식 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3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해, 편당 최대 1억원의 제작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작에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총 촬영 분량(회차) 기준 부산 로케이션 30% 이상, 전체 투입 인력 기준 부산지역 인력 30% 이상 이행의무를 유지하며, 지역 경제 및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다큐멘터리 창작자 및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획개발과 제작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기획개발 단계에서 발굴된 프로젝트가 실제 제작 단계로 이어지며,
부산시는 부산에 대한 애정으로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를 발굴해 명예로운 부산시민으로 선정하기 위한 '2026년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추천 공모'를 오늘(4일)부터 3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제도는 1966년부터 시행됐으며,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중에서 경제·과학·문화·기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의 명예를 드높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내외국인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공모는 추천을 통해 신청받으며, 추천권자는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 또는 30명 이상의 시민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4월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명예시민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명예시민증(패)과 기념품, 명함, 시 주요 간행물 등이 제공되며, 시가 주최하는 주요 축제와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 추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자는 282명으로, 관료, 문화·예술인,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주한 미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지역사회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책사랑 서재지원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직업재활센터 등 지식정보 취약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서를 지원해 정보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진구·연제구·동구 소재의 복지관 및 어린이·장애인 대상 지식정보 취약기관으로, 총 5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별로 100여 권씩 총 500여 권의 도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희망도서를 반영한 맞춤형 도서 지원과 함께 서재 운영 현판, 도서 관리용 스티커 등을 제공하며, 지원도서를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 활성화를 도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정보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