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고 싶은 영도 만들기"

김지영 / 영도구의원

사랑하는 영도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도구 가 선거구(영선1,2동, 봉래1,2동, 신선동, 남항동, 청학1동)에서 구의원으로 당선 된 김지영입니다. 
영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마음에 새기면서 7월 1일 개원식을 갖고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와 마찬가지로 시작을 알리는 영도독립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영도의 따뜻한 소식들로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제 9대 의회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영광스럽게도 영도구 최초의 여성 부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기회를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응원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어느 때 보다 젊어진 9대 의회답게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의장님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의욕적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8기와도 협력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영도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영도주민 여러분!

영도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제 영도는 누구나 와 보고 싶은 핫 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숨겨져 있던 보물을 이제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놓지지 않고 누구나 살고 싶은 영도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러기위해 조금씩이라도 멈추지 않고 발전하고 변화하는 영도를 만들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마음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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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철주야 현장에서 발로 뛰는 구의원"

신기삼 / 영도구의원

존경하는 영도구민 여러분!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제9대 영도구의회 구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구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이번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 또한 더 열심히 구민을 위해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초심을 다시 한 번 새기고, 언제나 겸손하게, 언제나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맡겨 주신 영도구의원이라는 이 자리에서 막중한 책임감,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구민 여러분의 곁에 함께하며 열심히 보고 듣겠습니다.
불철주야 의원이란 수식어가 더 빛날 수 있게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겠습니다.

존경하는 영도구민 여러분!

여러분의 큰 열망과 영도를 향한 저의 뜨거운 열정으로 오로지 영도와 영도 구민을 위하여, 열심히 발로 뛰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늘 겸손한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