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 연극인들의 구술을 통하여 새롭게 엮어 낸 부산구술사총서 제3권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의 역사』는 2024년도에 완료한 부산역사 구술채록 사업의 결과물로서,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부산 지역에서 활동했던 연극인 20인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엮어 낸 책자다. 책자에 담긴 부산 연극인들은 게재 순으로 ▲극작가 ▲무대기획자 ▲배우 ▲비평가 ▲연출가 ▲무대감독 ▲분장사 ▲무대제작자 ▲연극교육기관 운영자 ▲ 공연인쇄물 제작자이다. 책자에는 부산에서 터전을 잡고 연극 무대를 이끌어온 분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통해 극을 올리기까지의 제작 과정 및 현장, 부산시립극단 활동 등 부산 연극의 역사가 어떻게 지나왔는지 그 변천사를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역사 대중서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부산소개'부산역사'향토사도서관)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시(시사편찬실)는 부산 시민 및 연구자와 함께 부산의 역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2023년부터 부산구술사총서를 발간했다. ▲2023년 『구술로 보는 부산음악의
부산시는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명문도시 부산'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빅(BIG, Busan Is good for Giving) 나눔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작은 나눔, 큰 울림'을 주제로 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전략으로는 '일상이 되는 나눔 챌린지'와 '시청사 연계 나눔캠페인'이 있다. 먼저, 시는 '일상이 되는 나눔 챌린지'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연계한 ▲천원의 기적 ▲함께하는 온기공감 ▲더 특별한 기부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기부자를 예우하고 생활 속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청사 1층 로비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조성했다. 이를 활용해 일상과 접목한 개인, 기관, 리더 단위의 나눔 챌린지를 운영한다. [천원의 기적] 개인 단위로 진행되는 ‘천원의 기적’에는 시민 누구나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1천 원 이상을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분기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함께하는 온기공감] 기관·단체 단위의 ‘함께하는 온기공감’에는 기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연 부산 관광의 성과를 토대로, 5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부산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활용하는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 증가에 따라 확대되는 관광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정책 수립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관광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부산 관광 기록자산의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관광 디지털 아카이브'는 부산의 풍부한 관광 기록을 한곳에 모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이다.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은 ▲[디지털 자료 수집 및 보존] 부산 관광자원에 대한 디지털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다양한 자료의 통합 관리] 시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사진, 동영상, 문서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자료를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관광자료 개방] 디지털 기록관(아카이브)이 제공하는 고품질의 관광 디지털 자료는 자유이용 허락표시 제도를 통해 자료별 공공누리 유형에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관광과 관련된 각종 기록과 콘텐츠를 디지털로 정비해 총 1
부산시는 1962년 창간 이래 부산역사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50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항도부산]은 2016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어 부산역사 전문학술지로 자리매김했으며, 2018년 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로 승격, 2021년 재인증평가에서는 ‘등재학술지 유지’로 결정되어 명실상부한 부산학 전문 학술지로 그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그간 [항도부산]에서는 선사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 기획논문,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 등을 밝힌 연구논문, 부산 역사 연구 자료인 고문서・고지도 등에 관한 자료 소개 등 총 5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항도부산] 제50호에는 ▲근현대 부산 생활사 관련 기획논문 4편 ▲연구논문 11편 ▲자료소개 1편, 총 16편이 실렸다. 이번 호에서는 역사학, 고고학, 미술사 등 다양한 시기와 주제를 다룬 연구를 만나볼 수 있다. [기획논문] ‘물질로 보는 근현대 부산과 부산 사람들’ 학술대회(2024년 12월) ▲차철욱 부산대학교 교수의 ‘일제강점기 고무신과 몸-발을 빼앗긴 민중’ ▲김윤미 경인교육대학교 강사의 ‘한국 수산업 정책이
부산시는 부산역 플랫폼에서 지능형 촬영 로봇인 '젠시 스튜디오(GENCY STUDIO)'의 정식 오픈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젠시 스튜디오’는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사용자 경험(UX) 및 해결책(설루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촬영 로봇으로, 전문 운영자(오퍼레이터) 없이도 이용 가능한 무인화된 해결책(설루션)을 제공하며, 피사체 자세 및 위치에 따른 촬영 구도 자동 설정 등을 통해 별도의 조작 없이도 최상의 사진을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운영한 ‘젠시 스튜디오’의 부스 촬영 해결책(설루션)은 오픈 날에만 250여 명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를 보완·발전시켜 이번에 더욱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젠시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는 혼합 현실(Mixed reality) 및 실감형 가상 스크린(VFX), 트레드밀을 활용한 촬영 로봇으로 영상 촬영 시 체험 요소를 강화해 이용자들에게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스튜디오 내부에서 배경으로 사용할 영상을 미리 선택한 후 트레드밀을 자연스럽게 걸으면, 촬영 로봇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고, 촬영된 영상은 인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최근 3년간 발생한 부산 지역의 생활권 수목 피해 사례를 분석한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부산 지역에서 발생한 수목 피해 사항들을 정리해 공원, 녹지대 등을 담당하는 수목 관리 실무기관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자에는 수목 관리 업무 실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인 ▲수목 병해·충해·비생물적 피해 사례 소개 ▲병해충별 최신 농약 등록 현황 ▲안전한 농약 사용 방법 ▲연간 수목 관리 계획 ▲수종별 가지치기 시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책자는 구·군, 사업소 수목 관리 부서에 3월 말 배포할 예정이며, 일반시민들도 5월부터 부산도서관에서 열람하거나 대출을 통해 접해볼 수 있다. 시는 건강한 수목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해 도시환경을 더욱 쾌적하고 푸르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최우호 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이번 사례집은 시 수목 관리 업무에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며, 특히 생활권 녹지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부산 영화인들의 구술을 통해 부산영화사를 새롭게 엮어 수록한 부산구술사총서 제2권 『구술로 보는 부산영화의 역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구술로 보는 부산영화의 역사』는 2023년도에 완료한 부산역사 구술채록 사업의 결과물로,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부산 지역에서 활동했던 영화인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엮어 낸 책자다. 책자에는 13명의 부산 영화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다큐멘터리)영화감독 ▲영화제작자 ▲촬영감독 ▲동시녹음기사 ▲영사기사 ▲극장미술인 ▲영화평론가 ▲영화제 집행위원장 순으로 게재돼 있다. 책자에는 이분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 제작 과정과 현장, 극장 풍경, 부산에서 열린 각종 영화제 이야기 등 부산 영화의 역사가 어떻게 지나왔는지 그 변천사를 생생하게 볼 수 있어 부산영화사 연구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역사 대중서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 부산소개'부산의 역사'부산 지역사 도서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부산시민과 연구자들이 함께 부산의 역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천 생태 가이드북 '부산 지방하천의 생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하천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천 생물에 관심이 있는 학생 등 시민들에게 부산 하천의 생태환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하천생태환경과 관련한 책자를 발간하고 있다. '부산 지방하천의 생물'은 부산의 지방하천과 여기에 서식하는 저서동물 36종, 어류 19종, 조류(鳥類) 30종, 수변식물 26종을 소개한다. 연구원이 다년간 수행한 하천 생물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삼락천 등 부산 지방하천 현장에서 채집한 생물을 토대로 제작됐다. 또한, 전문적인 내용을 배제하고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용어로 서술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연구원은 공공·초중고 도서관 등에 책자를 무료로 배포해, 책자가 수생태 정보 제공, 환경보호 교육과 인식 제고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연구원은 올해에도 부산의 지방하천 수질환경과 수생태 조사를 해, 지방하천 수생태계를 건강한 상태로 보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용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부산의 지방하천 수생태계 건강성을 평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사와 연구를 진행
https://www.busan.go.kr/wartime_capital/index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해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단일화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올해 공식 누리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은 지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올해 등재 추진의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시 문화유산과와 뉴미디어담당관이 협력해 지난해 12월 온라인 소통 공간인 누리집을 구축하고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쳤다. 이번 누리집 개설로 시 누리집(문화체육관광) 카테고리의 일부 분야였던 '(세계유산)피란수도 부산유산'이 공식 누리집으로 별도 구축돼, 시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시가 추진하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가치, 역사적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에 따른 해외 정보 전달의 필요성이 높아져 영문판 누리집도 동시에 구축했으며, 최신자료로 현행화하고 유산 관련 정보를 확충했다. 또한, 누리집에는 피란수도 부산유산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부산시는 부산의 유구한 역사를 흥미롭고 특별한 주제로 알기 쉽게 엮어 낸 부산역사 대중서 제6권 『부산 산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부산 산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부산의 대표 산(山) 17곳과 그곳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안내 지침으로, 산길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의 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엮어 낸 책자다. 부산의 대표 산(山) 17곳은 ▲승학산 ▲구덕산 ▲봉래산 ▲용두산 ▲복병산 ▲구봉산 ▲엄광산 ▲수정산 ▲배산 ▲황령산 ▲백양산 ▲장산 ▲금정산 ▲아홉산 ▲달음산 ▲불광산 ▲대운산이다. 책자에는 각 산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은 12개의 코스와 책 내용을 지도 한 장에 모두 담은 부산 산길 역사 문화 탐방 지도를 부록으로 담았다. 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역사 대중서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부산소개'부산역사'향토사도서관)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시(시사편찬실)는 부산 시민들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공유하고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부산역사 대중서를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2020년 『부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