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영선1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3월 6일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봄 특강 프로그램 '어르신 스마트폰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스마트폰의 기본 설정법 알아보기, 카메라 사용법 및 카카오톡 프로필 설정하기, 편리한 기능 사용하기 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세대 간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좌현 위원장은 “작년 가을에 특강으로 스마트폰 교실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반응이 무척 좋아 이번 봄 특강을 다시 개설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정보화 시대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전했으며,
박현주 영선1동장은 “이번 특강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은행 ATM 기기 및 패스트푸드점 키오스크 등 다양한 정보화 기기를 체험하여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준비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