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종남)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일부로 동 특화 건강프로그램'9988 기억생생 치매예방교실'1회차를 지난 4월 28일 진행했다.
'9988 기억생생 치매예방교실'은 급속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고 2022년 남항동 특화 건강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연 2회 진행할 계획이다. 치매 예방 및 파트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교육을 받으면서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치매 예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생겨 좋았다.”고 전했다.
이종남 남항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주변에 치매가 있는 이웃 또는 가족이 있을 시 그들을 이해하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 더불어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