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봉래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월 29일 봉산센터에서 부녀회원 및 관내 아동·청소년 20여 명이 모여 2023년 제1회 세대이음 사랑꾸러미 나눔행사를 가졌다.
새마을부녀회와 영도다행복교육지구의 누리봄마을교육공동체와 협업으로 추진하는 세대이음 사업은 총 3회로 운영되며, 부녀회원과 아동·청소년이 함께 체험활동을 가져 완성품을 관내 어르신께 전달하는 사업으로 1회는 비누·제빵체험, 2회는 부채 만들기, 3회는 고추장 체험이 계획되어있다.
이날 첫 번째 행사는 관내 아동·청소년 및 다문화가정과 함께 비누·제빵 체험을 통한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품은 관내 어르신 20세대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은숙 회장은 “요즘 서로가 단절되어 소통이 부족한 시기, 봉래2동새마을부녀회는 세대이음 사업을 통해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