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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도시철도 영도선’

총선 교통 공약 - 더불어민주당 박영미 예비후보

박영미(朴英美63)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박영미 예비후보의 영도지역 교통관련 공약의 요점은 '도시철도 영도선' 건설이다.
즉, 지하철(땅속 전차)을 비롯해서 경전철(高架 전차)과 트램(길바닥 전차)은 모두 도시철도에 속하므로, 지하철이든 경전철이든 트램이든 한가지만 특정하지 말고 "실천가능한 것으로 추진하자"일 것이다. 

 

그동안 '도시철도 영도선'의 방식으로 주로 공론화 된 것은 트램이었다.
하지만, 이면에서는 지하철 방식도 꾸준히 거론돼 왔음이 이번 박영미 후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알게 됐다.


박영미 후보 역시도 지난 2020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중구영도구지역위원장을 맡으면서부터 작년까지 4년간을 "영도에 지하철을 놓아달라"고 부산시에 줄기차게 촉구해 왔다.

 

그러다가 지난해 버스요금이 인상될 즈음에 '도시철도 영도선'으로 명칭을 바꿨다.
지하철 노선이 지나는 도로의 대부분이 매립지라 지반이 약한 탓에 기술적 난제가 제기된 것이다.
하지만,'영도 지하철' 포기가 아니고, 주민들의 여론으로 돌파하겠다고 한다.
정책결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결정적인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에서다.

 

<질의 응답>-----------------------------------------------------------------------------------------------------


■'영도 지하철'과 '도시철도 영도선' 

 

지하철ㆍ경전철ㆍ트램은 모두 도시철도의 유형에 속한다.
즉, '영도 지하철'은 '도시철도 영도선'의 하나의 방안이다.


기존의 부산시내 지하철과 연계성은 '영도 지하철'이 순리다.
영도주민들에게 필요한 도시철도는 영도 안에서만 뱅뱅도는 도시철도가 아니라, 부산시내와 연결되는 도시철도라고 할 수 있다.

 

■'영도 지하철' 유치 활동

 

중구·영도구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직후, 부산시 교통도시국장에게 "영도에 지하철을 놓아달라"는 요청을 시작으로 유치활동에 나섰다.


2021년 부산시장 보궐선거 당시, 김영춘 후보에게 도시철도 영도선'을 공약으로 채택하게 했으며, 2022년 부산시장 변성완 후보의 공약으로 '영도 지하철'로 변경 채택을 성사시켰다.


영도지역에서는 작년 9월까지 '영도 지하철' 촉구 현수막을 꾸준히 게첩하고 시정과 시민사회, 지역주민과 소통해왔다.

 

'영도 지하철'에서 '도시철도 영도선'으로 변경

 

전문가와의 간담회에서 지하철 노선이 지나는 주요 간선도로의대부분이 매립지로 지반이 약한 문제 등 기술적 난제가 제기됐다. 
이는 공사 중에 사고 위험이 높고, 지반 보강 비용과 공시기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또, 10년 가까운 공사기간 동안 교통혼잡으로 불편이 커지면 출퇴근하는 청년들이 되레 영도를 빠져나갈 거라는 판단이었다.

 

하지만, '영도 지하철'을 포기한 건 아니다.
주민들의 여론을 결집해 주민들의 의지로 난관을 헤쳐나갈 것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정책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라고 생각한다.

 

■버스 운행 혁신

 

'버스 운행 혁신' 공약의 요점은 '출퇴근 시간대의 급행버스 운행'과 '버스비 지원 패스'이다.


'도시철도 영도선'이 완료될 때까지 출퇴근 시간이 많이 걸려 영도를 떠나는 젊은이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무료 지하철 승차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영도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려는것이다.

 

민생이 최우선이다.

 

 

 


"도시철도 영도선은 우리 모두의 간절함 입니다!"

 

1. 도시철도 영도선 추진

 

영도주민들에게 간절하게 말씀드릴 교통관련 공약은 "도시철도 영도선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도시철도 영도선을 통해 영도의 대중교통 인프라를 혁신하고, 영도의 발전과 영도주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디딜 것입니다.

 

현재 영도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는 자치구로, 기본적인 대중교통 서비스에서 소외된 교통불편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의 부족은 접근성 저하로 경쟁력을 약하시키고, 결과적으로 인구유출 주민감소 지역소멸의 위기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2003년 부산시 도시철도기본계획에서 영도선은 경제성이 높은 노선으로, 이어 2004년과 2020년에도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에 포함키로 결정됐던 사실을 상기합시다! 

 

저는 지하철이든 경전철이든 트램이든 도시철도의 유형에 관계없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공론장을 마련하여, 도시철도 영도선 건설을 반드시! 기필코! 성취할 것입니다!


2. 버스 운행 혁신

 

도시철도 영도선 건설이 오래 걸림을 감안하여, 버스 운행 방식의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①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ㆍ냉난방장치ㆍ안심비상벨ㆍCCTVㆍ화재 감지ㆍ공기정화기 등의 기능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② 출퇴근 시간대에 주요 정거장만을 거치는 급행버스 운행을 추진하겠습니다. 

③ 북항대교(부산항 대교)와 남항대교의 버스 운행횟수를 확대하여 주민들의 이동성을 제고시키고, 이를 통해 관광객의 접근성 또한 덩달아 제고시키겠습니다. 

④ 영도 전지역의 골목골목을 다니는 순환버스(무료 마을버스)를 운행하여 교통약자들을 비롯한 영도주민들의 교통편의를 극대화 시키고, 이를 통해 관광객의 유인성 또한 덩달아 제고시키겠습니다. 
⑤ 만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버스 무료 패스(버스 무료우대권)를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3.예비후보 공통공약 제안!

 

중구영도구의 모든 예비후보님들에게 [도시철도 영도선]을 공동의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합니다. 
도시철도 영도선은 우리 모두의 간절한 바램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