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https://theirmood.com/card/S2OdNbUO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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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부산영도지구위원회(회장 최규덕)는 지난 6/27(화) 중구와 영도구에서 청소년 마약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부산 중구 광복동 및 롯데백화점 앞과 영도구 남항동 영도경찰서 앞 및 인제병원 앞에서 20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약은 힙합이 아닌 인생의 루저입니다"는 현수막을 펼쳐 들고 학생과 시민들에게 홍보기념품을 나눠줬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부산영도지구위원회(회장 최규덕)는 지난 4/24(월) 영도구 동삼동 아미르 공원 입구에서 청소년 마약 예방 선도 활동 전개했다. 2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한 이날 선도 활동은 "폭력은 한순간 상처는 영원히" 라는 현수막을 펼쳐들고, 학생과 시민들에게 기념품 500점(스마트 터치 볼펜.형광팬)을 나누어 주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부산영도지구위원회(회장 최규덕)는 지난 5/23(화) 부산지방검찰청 6층 회의실에서 청소년 마약 예방 선도 활동에 따른 대책 회의를 가졌다. 여성아동 범죄 조사부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소년 전담검사 마약 전담검사 및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부산지역 최강호 회장과 박성근 부회장 및 부산 각 지구 회장단 (중구 최영규ㆍ영도구 최규덕ㆍ동구 윤충일ㆍ진구 변원순ㆍ동래구 김성국)이 참석했다.
김용원 부산항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됐다. 영도에서 출생한 김용원 상임위원은 청학초등학교 부산남중학교 경남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거쳐 미시간대학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군 법무관 서울지검 부산지검 수원지검 검사 등을 거쳐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고문 부산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역임했다. 검사 시절 형제복지원 사건 수사와 <브레이크 없는 벤츠>의 저자로 유명세를 탔으며,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16대 18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영도에서만 3차례 출마한 바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차관급의 급여를 받는 국가공무원으로, 이번 김용원 상임위원은 대통령 몫으로 지명됐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헌법기관으로 총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상임위원은 국회지명2명 + 대통령지명1명 = 3명이다. 다음은 김용원 상임위원이 SNS로 보내 온 인사말 전문이다. " 안녕하십니까? 김용원 변호사입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군인권보호관으로 지명받아 2023. 2. 6.부터 공직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국민과 국군장병의 인권을 수호하는 막중한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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