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산물,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합니다. 안심하고 드세요!” 부산시는 국내 생산·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부적합 수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생산・유통단계별로 조사·검사기관을 나눠 꼼꼼하고 촘촘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와 관련한 안전성 논란으로 생긴 막연한 불안감으로 수산물 소비위축이 우려되는 만큼, 과학적 정보를 기반으로 안심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시는 수산물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대시민 캠페인도 병행하는 등 가용한 행정역량을 모두 투입,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가 지난 2021년부터 생산·유통 단계에서 실시한 방사능 검사 건수는 2,103건으로, 이 중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다. 시는 연・근해 수산물 위・공판장 등에서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활어도・소매업체 등에서 유통 다소비 수산물과 급식업체 납품 수산물 등 대상・장소별로 선정해 유통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만일의 경우 검사
영도구는 6월 28일 옛 남부여객 봉래영업소에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인 ‘보물섬 영도’를 개관했다. 이 공간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법정 문화도시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자체 중에서는 드물게 해양문화예술교육을 특화해 운영한다. 실제 선박의 공간인 조타실, 선실, 해도실, 기관실을 공간 이름으로 붙였고, 참여하는 아이들이 직접 공구를 사용해 창작물들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게임 방식을 적용해 문화예술교육 차별화를 모색한 점, 참여자에게 해적이라는 정책성을 붙여 영도의 다양한 보물들을 탐험하게 하는 설정을 한 특징이 있다. 올해 보물섬 영도는 계절별 3개의 시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해적의 탄생, 고래뱃속 아지트, 생존가방만들기라는 주제로 추진될 예정이며, 첫 번째로 진행되는 해적의 탄생은 오는 7월 8일 토요일부터 매주 4주간 진행된다. 이날 개관식은 옹달샘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도슨트가 되어 보물섬 영도를 소개하는 공간 투어로 마무리됐다. 개관을 담당한 고윤정 영도문화도시센터장은 “보물섬 영도는 아이들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해양문화예술교육 공간”이라며, “공간에 온 아이들
부산시 영도구는 질병대비 의료기관 의존도가 높아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이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의료급여 특화사업'함께하는 Health-care'를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 2회 의료급여관리사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 1회차에는 낙상 및 식중독 예방법과 의료급여 이용법 등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교육, 2회차에는 함께 걷기 운동을 실천하는 내용으로 총 8주간 진행된다. 아울러 마을건강센터와 협력하여 프로그램 참여 전‧후 대상자의 체성분, 혈압, 당뇨 수치 등을 비교 측정하여 변화된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또한 심층면담을 통해 대상자의 의료 및 복지니즈를 파악, 영도구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타기관 연계를 통해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관계자는“대상자의 능동적 참여를 통한 자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제고와 실천으로 합리적인 의료급여 이용은 물론 건강한 지역사회 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봉래산발복기원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봉래산 헬기장에서 영도구의 번영과 구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제14회 봉래산 발복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기재 영도구청장, 황보승희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초청내빈, 구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인 길놀이와 비나리를 시작으로 발복기원제, 식후행사,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영도구의 발전과 구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발원사 호법스님의 발복기원문 낭독은 발복기원제의 의미를 더욱 고취시켰으며, 사물놀이 영도의 흥겨운 가락과 위하라 밴드의 구성진 기타공연으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봉래산발복기원제추진위원회 김상철 위원장은“올해 행사는 사고 위험 없는 안전한 영도를 기원하고 영도구의 발전과 구민의 무사안녕을 염원하는 자리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영도구만의 특화된 문화행사인 봉래산 발복기원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는 6월 8일부터 60세 이상 치매교육에 관심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프로그램인『마음 충전소』를 운영한다. 『마음 충전소』는 관내 60세이상 20가구를 선정하여 표준화된 검사 도구를 활용하여 우울감 및 치매증상·정도를 확인하고 두뇌운동 활성화를 위한 타일 냄비받침 만들기, 치매예방체조, 봄 꽃나무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그 외에도 활동 격려 참가 기념품으로 영양제를 지원하며, 프로그램 후에도 주기적인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필요 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우울증 및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도모할 예정이다. 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한 신모 어르신은“예전에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곤 했지만, 올해는 다리가 아파 참여 하지 못했다. 이번에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해줘서 정말 좋고, 이렇게 챙겨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 기분 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인 '공공프로필' 계정을 개설․운영 한다고 5일 밝혔다. 영선2동은 그 동안 임시계정 및 당근마켓 동네소식을 통해 각종 복지정보, 구정소식 등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정보를 제공 해왔으나‘당근마켓 공공프로필’기능이 오픈됨에 따라 행정 복지센터 공식채널을 운영하게 됐다. ‘당근마켓 공공프로필’은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등 각 지역의 공공기관들이 당근마켓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책이나 소식을 알리고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공식 소통 채널로, 당근마켓 공식 인증 마크 표시가 붙어 주민들로 하여금 공공기관의 공식 소통채널임을 구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공프로필에서 발행하는 소식은 해당 관내 지역민들에게 노출된다. 홍성호 영선2동장은“당근마켓은 누적가입자 수 3000만명이 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역생활 어플리케이션으로, 공공 프로필 운영을 통해 시공간 제약없는 활발한 소통창구를 마련 하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생활정보 및 복지정책 제공 등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통한 ESG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2023년도 고용우수기업’ 15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고용우수기업’은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선정된 기업은누적 총 276개 사이다. 신청 조건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에서 부산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이 소재하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으로, 2022년도 말 기준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 2월 공모에서 84개 사가 신청했으며, 시는 서류심사, 현장평가를 거치고 지난 5월 17일 선정심의위원회에서 15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은 ㈜오토닉스, (주)동성모터스 2개 사,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은 ㈜지씨, 푸드팡 주식회사, 한선엔지니어링(주), ㈜지엠네트웍스 4개 사, 종업원 100인 미만은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부산시는 전세사기 피해지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자 주거 안정 실효성을 높이고자 ‘전세피해지원 전담팀(TF)’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전담팀(TF)은 부산시 건축주택국 산하 실무팀 5명으로 구성됐으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전담팀을 통해 피해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임차인 보호 지원은 물론 단속강화, 실태조사, 피해자 심리상담 및 국토교통부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안’ 통과 및 시행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군과 협력하여 민간전문가와 민·관 합동조사단을 구성, 피해 실태조사 및 법률서비스 지원은 물론 피해 확인에 따른 긴급주거지원, 금융지원 등 실질적인 피해지원책을 확대 마련할 예정이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신설된 전세피해지원 전담팀을 통해 피해자 지원정책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4월 부산도시공사 본사 1층에 개소해 법률상담 및 행정지원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전세 피해자의 이용 편의성을 위해 변호사·법무사와 합동으로 주말에도 확대 운영 중이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 초고령화 사회 노인인구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용을 위한 맞춤형 노인 전용 체육시설 ‘복합힐링파크’ 건립을 위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9년 말 기준 전국 공공 체육시설 수는 총 30,185개소로, 노인 체육을 위한 시설은 별도로 구분되어 있지 않다. 또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5년 20.3%에 달해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나, 70세 이상 노인 중 체육시설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 비율이 32.2%로 연령별 세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올해 3월말 기준 전체인구 330만 명 중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전체 21.78%인 72만 명으로, 전국 노인인구 순위는 3위, 노인 비율은 5위이며 전국 평균 노인인구 비율인 18.2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경우 운동 부족 시 근육이 빠른 속도로 퇴화해 야외 활동이 어려워지며, 대인관계가 단절되면서 정신적 고립과 신체적 기능 저하가 가속화된다. 이에 고령층의 행복한 노후 보장을 위해 노인들을 위한 체육시설과 교류를 위한 만남의 장소 제공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사회
부산시는 전세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하여 본격적으로 상담업무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세 사기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전세 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 피해자 보호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행정력을 확대하고 피해 임차인 편의 개선 등을 위해 수도권 외 지역 최초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설치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센터의 주요 업무는 ➊ 무료 법률상담 및 법률구조공단 구조절차안내 등 법률후속조치 지원 ➋ LH지방공사 매입형, 건설형 임대주택의 공실을 긴급주거지원 주택으로 전환하여 제공 ➌ 보증금 미반환 피해자의 주거이전 지원을 위한 신규임차주택 전세금 저리(기금 1.2∼2.1%)·무이자대출 지원(보증료 포함) ❹ 전세사기 의심사례 접수 및 유관기관·부서(부동산 소비자보호기획단,경찰청) 공유 조치를 통하여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코자 한다. 센터는 부산도시공사 1층 열린상담실 내 개소되며, 부산시에서는 정책을 지원하고, HUG와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법무사 등을 통해 무료 법률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상담은 3일부터 진행된다. 1일 업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피해확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