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제1차 집단심리 프로그램 '똑똑, 마음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똑똑, 마음아!’ 프로그램은 아동의 심리적 성장과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모-아동 집단을 대상으로 놀이치료와 미술치료를 진행한다.
놀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 조절 능력을 향상하며,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통해 아동과 부모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센터, 사직종합사회복지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진행되며, 한 그룹당 최대 5~6가정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회기별 내용은 집단별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 모집 중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센터 심리치료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센터는 부산의 거점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서, 아동 학대 근절과 아동들이 행복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교육, 홍보, 심리치료 등 아동 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원세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부모와 아동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