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서비스산업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늘(25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5년 부산시 서비스 강소기업 육성 및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비스 강소기업 육성 및 지원 사업'을 통해 매년 15개 사 내외 기업을 선정, ▲5년간 서비스 강소기업 인증과 함께 ▲기업 홍보 ▲경영 상담(컨설팅) ▲직원 역량강화 교육 ▲지식재산권 출원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를 통해 기업 간 교류(네트워킹)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2016년부터 유망 서비스산업 7대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15개 사를 매년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5개 기업에 이른다.
시는 제1차 부산광역시 서비스산업 육성 기본계획(2019년~2024년)에서 미래 유망 서비스산업 분야로 ▲비즈니스 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 마이스(MICE) ▲물류 ▲정보 통신 기술(ICT) ▲금융 ▲의료를 선정한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25일)부터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신청 자격은 시 7대 유망 서비스산업 업종의 기업으로, 2023년도 매출액 20억 원 이상이거나 그 미만인 기업 중에서 성장지표 및 고용지표를 각 1개 이상 충족하는 기업이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은 지역 전체에서 생산되는 부가가치의 76퍼센트(%)를 서비스산업이 차지할 정도로 서비스산업 비중이 높은 도시이며, 서비스산업을 얼마나 더 혁신하고 첨단화하느냐에 따라 부산의 미래가 달려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제2차 부산광역시 서비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서비스산업 혁신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번 사업에 지역 서비스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