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도서관은 4월 한 달간 영도도서관 1층 로비 및 지하 1층 디지털갤러리에서 ‘우포늪에 빠진 사진작가, 정봉채’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학창 시절과 교사 생활을 부산에서 보낸 후, 우포늪을 만나 20년간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아온 정봉채 사진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우포늪과 함께하며 자연을 기록해온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디지털화하여 디지털갤러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영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우포늪의 자연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이를 통해 깊은 울림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