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되며,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아이티(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총 51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참가 자격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부산시에 소재한 단체(학교·기업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보유자 등 일부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공식 누리집인 마이스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직종별 입상자(1~3위)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1위 80만 원, 2위 60만 원, 3위 30만 원 등)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2일부터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대회'에 부산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될 예정이다.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난 302명의 지킴이를 배치함으로써 통학로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성범죄 경력자 등 지킴이 활동이 부적합한 자는 제외되며, 경찰서별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지킴이를 선발한 최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정된 근무 지역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 지킴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과 범죄 취약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경찰서
부산시 영도구는 개별 관광객의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영도구를 방문해 관광시설과 상업시설을 이용한 뒤 SNS에 여행 후기를 인증하면 8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 쿠폰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인원은 총 200명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부산 관외 거주자로, 공개 SNS 계정을 운영하는 개인 관광객이다. 영도구 내 관광지 2개소 이상과 숙박·음식점·카페·유료 체험시설 등 관내 상업시설 2개소 이상을 이용한 뒤, 여행 내용을 SNS에 전체 공개로 게시하면 인센티브 신청이 가능하다. 인증을 완료한 관광객에게는 영도의 명소인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짚라인’과 ‘스릴온더머그 음료’ 이용권(2인권, 8만 원 상당)이 인센티브로 제공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개별 관광객의 실제 여행 경험을 온라인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관광지 방문과 지역 소비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적법하게 등록된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 관광객을 영도로 유치할 경우 관광객 유형(내·외국인)과 체류 형태(당일·숙박)에 따라 1인당 최소 5천 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특히 2026년에는 숙박(1박) 관광에 대한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관내 관광지·식당·카페·숙박시설 이용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중점을 두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전국 여행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영도구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 청년 스스로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6기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1월 9일부터 2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영도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활동 중인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청년 관련 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지역 청년 간 네트워킹 ▲정책제안 교육 및 프로젝트 수행 등이며, 참여자에게는 활동비 지급, 위촉장 수여, 활동 우수자 표창, 프로젝트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소통의 창구”라며, “청년의 시각과 아이디어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5기 활동을 통해 발굴된 정책제안 사업 중 ‘청년 한 번 해 봄 프로그램’, ‘청
부산박물관은 박물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예비큐레이터와 교육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현장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예 및 교육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부산박물관의 큐레이터 양성사업'은 본관인 부산박물관 3개 팀(교육홍보팀, 전시운영팀, 유물관리팀)과 분관 2곳(정관박물관, 복천박물관)에서 각 1명씩 총 5명의 예비큐레이터를 선발한다. ‘부산박물관’은 부산 지역의 역사·문화를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포괄적으로 전시하는 종합박물관이다. 본관 예비 큐레이터는 팀 소속이 되어 전시기획, 유물관리, 교육운영 등 주요 업무 현장을 전담 지원하게 된다. ‘정관박물관’은 삼국시대 생활사를 중심으로 한 전시 기획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천박물관’은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가야 유물과 연계한 전시 및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 이곳 박물관의 예비큐레이터는 부산 지역 고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주민등록상 2008년생 이상 1987년생 이하) 부산시민으로, 4년제 관련학과 졸업(‘26년 2월 예정)자 또는 대학원 수료자 이상이다. 각 기관 예비큐레이터는 상
영도구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 등 주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26세 여성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26세(1999년생) 여성이다. 다만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자, HPV 예방접종을 이미 완료한 경우,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회 접종당 10만 원씩 최대 3회, 총 30만 원으로 접종 백신은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HPV 4가 또는 9가 백신 중 선택할 수 있다. 접종 비용이 지원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접종을 늦게 시작해 2026년 내 3차 접종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미완료된 접종은 전액 본인 부담으로 진행돼 상반기 중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부산시 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 당일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당일 발급)을 지참해야 한다. 지정 의료기관 목록은 부산시 감염병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해당 대상자들이 적극적으로
영도의 숨은 조망 명소인 청학수변공원이 주민들의 일상에 바다를 더 가까이 선사하는 해양 힐링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난다. 부산시 영도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청학수변공원(청학동 217-43번지 일원)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으로 추진한다. 새로워질 청학수변공원은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관광객에게는 영도만의 독보적인 해양 경관을 선사하는 명품 수변공원 조성을 목표로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먼저, ‘일상 속 힐링’과 ‘문화·조망’을 핵심 테마로 하여 ▲건강: 바다를 보며 걷는 산책로와 어르신을 위한 시니어파크 조성 ▲ 문화: 탁 트인 개방감과 활용도를 높인 복합문화 광장 구축 ▲조경: 1년 365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사계절 힐링 공간 연출 ▲조망: 부산항대교의 야경을 즐기는 190m의 망향 편의시설 설치를 갖춘 주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해양 도시 영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명품 수변공원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는 노후화된 공원 이미
부산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명절에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즉석섭취․편의식품, 참기름, 건강식품 등 식품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한우, 엘에이(LA)갈비 등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나 식품 표시‧광고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행위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원재료 사용 등이며, 현장 확인과 전문기관 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획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부산시는 부산 연극인들의 구술을 통하여 새롭게 엮어 낸 부산구술사총서 제3권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의 역사』는 2024년도에 완료한 부산역사 구술채록 사업의 결과물로서,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부산 지역에서 활동했던 연극인 20인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엮어 낸 책자다. 책자에 담긴 부산 연극인들은 게재 순으로 ▲극작가 ▲무대기획자 ▲배우 ▲비평가 ▲연출가 ▲무대감독 ▲분장사 ▲무대제작자 ▲연극교육기관 운영자 ▲ 공연인쇄물 제작자이다. 책자에는 부산에서 터전을 잡고 연극 무대를 이끌어온 분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통해 극을 올리기까지의 제작 과정 및 현장, 부산시립극단 활동 등 부산 연극의 역사가 어떻게 지나왔는지 그 변천사를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역사 대중서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부산소개'부산역사'향토사도서관)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시(시사편찬실)는 부산 시민 및 연구자와 함께 부산의 역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2023년부터 부산구술사총서를 발간했다. ▲2023년 『구술로 보는 부산음악의